> 지역사회 > 논산시
산림청, 논산시 등 도내 3개 시‧군 내년 녹색자금 공모사업 선정총 8억 1,700만 원 규모…복지시설 나눔숲‧무장애나눔길 등 조성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5  16:07:2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논산시 사람꽃복지관

충남도는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실시한 ‘2022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에 논산시와 예산·금산군이 선정돼 녹색기금 8억 1,700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사회복지시설 거주자에게 쾌적한 숲을 제공하는 ‘나눔 숲 조성’ 2곳, 노약자나 장애인들의 숲에 대한 접근이 쉽도록 길(데크로드)을 설치하는 ‘무장애 나눔 길 조성’ 1곳으로 총 3곳이다.

나눔 숲은 논산시 사람꽃복지관, 예산군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됐다. 2곳 모두 내년 상반기에 수목 식재와 편의시설 설치 등의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무장애 나눔 길은 금산군 산림문화타운 내 조성되며, 숲해설 등 주변 프로그램과 연계가 가능해 산림복지서비스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09년부터 녹색자금을 활용해 나눔 숲 60곳(63억 3,400만 원), 무장애 나눔 길 5곳(38억 7,700만 원)을 조성한 바 있다.

지난해 공모에서 선정된 안면도 자연휴양림 내 무장애 나눔 길은 3개년(2021-2023) 사업으로 내년 2년차 사업을 진행한다.

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나눔 숲과 무장애 나눔 길 조성을 통해 보행이 불편한 분들도 숲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정서적·정신적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했다.

/김향호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1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