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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안 아픈 ‘안장 조립체’ 발명특허 ‘눈길’논산시 공무원 김일태 씨, 2019 ‘기역자형 칫솔’ 이어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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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4  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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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기역자형 칫솔’을 발명해 특허청으로부터 실용신안 및 디자인권을 획득한 논산시 공무원 김일태 씨가 최근 엉덩이가 안 아픈 ‘안장 조립체(혁신 안장)’를 발명, 특허를 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혁신 안장의 특허번호는 제10-2310308호로, 등록일은 2021년 9월 30일자다.

이 특허 안장은 자전거 등 이동수단을 이용할 때 탑승자의 좌골에 집중되는 무게를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장시간 이용 시에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장 프레임은 충격 흡수력과 탄성력이 뛰어난 폴리에틸렌 재질을 사용했으며, 탑승자의 엉덩이와 접촉되는 안장의 상단을 수평으로 형성하고, 탑승자의 무게가 집중되는 좌골과 접촉되는 안장 부분에 통공부를 만들어 무게가 분산되도록 했다.

이 안장은 안장통을 해소는 물론 탑승자의 피로도도 감소시켜 쾌적한 승차감 유지에 큰 효과가 있으며, 기존 사용 어떤 안장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김일태 씨는 “일상 속에서 더욱 편리함을 찾기 위해 아들과 함께 다양한 연구를 거듭한 결과 좋은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안장 전문 업체와 협업해 생산·판매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특허 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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