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논산시
논산시, 전 세계 MZ세대 사로잡는 ‘메타버스 공간’ 조성차세대 온라인 소셜 플랫폼 통해 탑정호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 선보여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13  16:00: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차세대 온라인 소셜 플랫폼 통해 탑정호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 선보여

비대면 시대 맞아 온·오프라인 경계 허무는 가상현실‥실제 관광효과 기대

논산시가 최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에 탑정호 출렁다리 등 대표 관광지를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가상, 초월 등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과 현실이 상호작용하는 혼합 현실로, ‘메타버스’ 속 아바타를 활용해 게임이나 가상세계는 물론 사회·문화적 활동을 할 수 있어 전 세계 MZ세대들의 새로운 소통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논산시는 글로벌 누적 가입자 2억 명으로 MZ세대의 전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아시아 1위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제페토’에 논산시 지역 명소인 ‘논산시 탑정호 출렁다리 및 수변생태공원’을 가상공간으로 만들어, 참여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시는 ‘논산시 탑정호 출렁다리 및 수변생태공원’을 구현한 가상공간을 찾은 이용자들이 가상세계의 라이프 스타일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MZ세대들의 취향을 반영한 미니게임, 소셜 네트워크 기능 등을 구축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메타버스 공간에서 체험한 논산 여행이 우리 시 관광자원에 대한 호기심과 홍보로 연결돼 실제 논산시 방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보다 큰 가상현실을 통해 사람과 사람 간 폭넓은 소통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논산시는 국민 친화적인 가상경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잠재 이용자인 MZ세대와 소통을 활발히 하는 동시에 하이테크(High-tech)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미래 선도적인 기술력을 갖춘 지자체로서 이미지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1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