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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방역망 구축, 시민 안전 지킨다’논산시, 모든 외국인근로자 전수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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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8  16: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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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관내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빈틈없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총력 경주하고 나섰다.

시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를 매개로 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체계적이고 면밀한 전수조사를 위해 농가‧공장‧식당‧직업소개소 등을 전수조사 대상으로 분류, 해당 사업장의 현황을 잘 알고 있는 부서를 통원,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 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특히 이달 1일 발령한 ‘외국인 등 일용직 근로자 의무적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에 따라 이달 29일까지 각 읍·면 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 운영해 숨은 감염자를 조기 발견하고,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와 공휴일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과감한 방역 대책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대응책과 신속한 백신접종을 동시에 추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논산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논산시 전체 백신접종률은 이달 7일 현재 11만 5,560명(21.8기준) 중 1차 10만 759명, 2차 8만 1,400명이 접종을 완료, 전국(77.6%)과 충남(80.4%)의 1차 접종률 평균을 훨씬 웃도는 88.9%을 기록하고 있으며, 외국인의 경우 출입등록여부를 불문, 총 6,445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하여 147%의 백신 접종률을 기록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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