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논산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증가... 각별한 주의 필요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6  11:34:5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논산소방서가 다음주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단풍철로 인하여 등산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수칙 홍보와 함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6일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2018~2020)간 관내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총 24건이며, 이중 야외활동하기 좋은 9~10월에는 총 10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하여 전체의 41.6%를 차지했다.

원인별로는 △조난사고가 7건(29.1%), △실족·추락 5건(20.8%), △개인질환 3건(12.5%), △저체온증과 벌 쏘임 등 기타 산악사고가 9건(37.5%) 발생했다.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시 2~3명이 동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본인의 체력에 맞는 적절한 등산로를 선택해야 하며 산행 전에는 기상상황 체크와 예방수칙 등을 반드시 숙지하고 산에 올라야 한다.

산행 전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고,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거나 산행 중 음주·흡연은 절대로 삼가야 한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여 랜턴 및 보조배터리 등을 지참하여 산행에 나서는 것이 좋다.

또 일교차가 큰 가을철 산행은 급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인한 저체온증에 주의해야 하며, 일몰시간이 빨라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오후 5시 이전에 하산하도록 준비해야 한다.

오병현 119구조구급센터장은 “관내에는 대둔산을 비롯한 크고 작은 산이 많아 가을철 산악사고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즐거운 산행을 위해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고, 만약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산악위치표지판과 주변 여건 등을 최대한 활용해 119로 신고해 달라”당부와 함께 “소방에서는 지리적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 추진과 빈틈없는 구조훈련 등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3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