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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코로나19 확산세 차단에 ‘총력’도내 최저 확진자 발생률 기록···10월부터 임신부‧청소년 등 확대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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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5  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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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비율이 도내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9월 29일 0시 기준 계룡시 코로나19 확진자는 70명으로 인구 4만 3,279명 대비 0.16%로, 도내 15개 시·군 중 최저를 기록했다.

충남도 내 확진자 수는 9,193명으로 도 전체 인구 211만 명 대비 0.43%이며, 가장 높은 지역은 0.55%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계룡시 백신 접종 완료율은 18세 이상 전체 대상자 3만 3,534명 중 2만 9,017명이 2차 접종을 마쳐 86.5%를 기록, 전국 평균 45%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며, 인구 대비 2차 접종률은 68%로 충남 평균 51.2%, 전국 평균 48% 등에 비해 크게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내 최초로 선별진료소 전자문진(QR코드) 방식을 전면 도입, 선제 검사를 실시함으로써 선별진료소에서의 대기시간 단축 및 교차 감염 우려 감소에 많은 효과를 거두었으며, 보건소의 모든 인력을 동원, 교대 근무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검사 환경 제공에 힘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 임신부와 12세부터 17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확대가 예정돼 있어 가시적인 확진자 발생 감소와 함께 일상 회복에 한 발짝 다가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홍묵 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일상 회복을 위해 18세 이상 미 접종자의 신속한 백신 접종을 부탁 드린다”고 했다.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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