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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살기 좋은 주거환경 만든다’논산시, ‘강경고을 도시재생 아카데미’ 운영…경쟁력 있는 공동체마을 조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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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0  16: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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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공동체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강경고을 도시재생 아카데미’ 운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달 5일부터 오는 9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오전 10-12시) 운영되는 이 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강경 주민들이 직접 참여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다.

시는 아카데미 운영 기간 주민들과 퍼실리테이터 강사들이 함께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하여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근대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강경고을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공동체 사업 모델 발굴에 역량을 집주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카데미 수료 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실습을 실시하여 강경의 근대역사문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강경고유의 지역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경고을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누구나 유튜브 ‘지속가능도시추진단’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8월 이후에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교육방식을 유동적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모습에서 강경고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미래가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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