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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농작물·가축관리 철저히 해야’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영농현장 기술지도‧SNS 홍보 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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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8  16: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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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전경

논산시 농업기술센터가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영농현장 기술지도 및 SNS 등을 활용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28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작물 생육부진으로 인한 수량 감소, 양분 결핍, 품질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은 물론 가축은 식욕저하, 발육부진, 질병발생, 폐사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센터는 농작물 폭염대책으로 벼는 포장 내 최고 온도가 35℃ 이상이 넘지 않도록 논물을 충분하게 대고 시설하우스의 과채류는 토양 적습 유지를 통해 열과와 시듦 현상을 예방해야 하며 환기 팬과 미스트, 냉각 팬 등을 이용해 하우스 내 온도를 낮춰 고온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과수는 수분 증발 방지와 지온 상승 억제 효과를 위해 짚, 풀 등으로 덮어 주고 지하수와 스프링클러 등을 이용해 관수작업을 실시해야 한다.

축사의 경우 송풍 팬과 안개 분무시설을 가동하고 지붕 위에 물 뿌리기, 차광막 설치 등으로 실내 온도를 낮추고, 고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적정 사육두수 유지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등을 독려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폭염은 농작물뿐 아니라 농업인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낮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시설하우스나 야외 작업을 중지하고, 평소보다 물을 자주 마셔 열사병 등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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