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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동반업체 ‘계룡 복합쇼핑몰’ 착공 가시화계룡시, 이달 21일자로 건축허가 승인…이케아 계룡점도 8월 중 건축허가 신청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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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21  17: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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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계룡대실지구에 들어설 이케아 동반업체 ㈜더오름이 추진 중인 ‘계룡 복합쇼핑몰’(가칭 ‘THE GIFT BOX’)의 건축허가를 7월 21일자로 승인했다.

시에 따르면 계룡 복합쇼핑몰은 대실지구 내 유통시설용지(두마면 농소리 1017-1번지)에 대지면적 4만 7,000㎡(1만 4,000평), 연면적 9만 9,000㎡(3만평)에, 건설되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패션 쇼핑몰 △식음료 매장 △영화관 △실내스포츠테마파크 △홈퍼니싱 △키즈파크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된 ‘테마형 상업시설’이다.

계룡 복합쇼핑몰은 이케아와 더불어 교육‧문화가 접목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스포츠와 재미가 어우러지는 복합테마파크로, 기존 복합쇼핑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접목시켜, 단순한 판매가 아닌 휴식형‧체험형 공간의 복합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계룡 복합쇼핑몰은 지난해 12월 교통영향평가를 시작으로 올 4월 계룡시 건축위원회심의를 거쳐 이달 21일자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지난 6월초 건축허가심의를 통과한 이케아 계룡점도 8월 중 건축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돼 이케아 계룡점 및 계룡 복합쇼핑몰 착공이 가시화 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계룡 복합쇼핑몰이 입점 되면 대전·충청권을 넘어 영남·호남권까지 상업·문화·관광 등의 복합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며, “이케아와 계룡 복합쇼핑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중부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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