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대전시
대전 홍도 지하차도 20일 임시개통6월 말 완공∼우선 왕복 4차로 차량통행…시민 오랜 숙원 풀려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5  15:34: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대전시가 홍도육교 철거 4년여 만인 이달 20일에 삼성동 성당 네거리와 홍도동 용전네거리를 연결하는 홍도 지하차도를 임시 개통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홍도과선교 개량(지하화) 공사는 총사업비 971억 원, 총연장 1.0㎞, 왕복 6차로 규모의 건설공사로 2017년 5월 31일 착공, 올 6월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보상협의 지연과 소음방지공법 변경시행, 폭우 침수피해 등으로 공사가 지연됐으나,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는 등 공사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1월말 지하차도 구조물 시공을 완료하고 20일 임시개통을 하게 됐다.

시는 동서대로 상의 지하차도 임시개통으로 1일 3만 대, 완전개통 이후에는 1일 6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할 수 있고, 교통 혼잡 완화뿐 아니라 동서지역 간 원활한 교통 연결도 기대하고 있다.

지용환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지난 4년여 간 차단된 도로로 우회통행을 감수해 온 시민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견실한 시공으로 명품 지하차도를 건설하고, 시민 편의와 안전 향상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대전시는 임시개통 이후 지하차도 램프 구간 구조물 공사와 측면 도로 등 잔여 공정이 지속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6월말 완전개통 전까지 시민들의 안전운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조명서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1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