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대전시
대전시,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3,650억 지원비대면·뉴딜 분야 대전형 뉴딜정책자금 신설, 여행업·전세버스업 등 지원 업종 추가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8  16:23: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대전시는 올해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위축된 경제를 회복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대비 450억 원이 증액된 총 3,650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지원 내용도 전년도와 달리 대폭 변경키로 했다. 비대면·뉴딜 분야의 벤처·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대전형 뉴딜정책자금’을 신설해 지원하며, 그 동안 제외되었던 여행업·전세버스·법인택시업 등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경영안정자금의 융자 한도를 기업별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하며, 특히 소기업 특례보증 경영개선자금의 융자 금리를 전년도보다 0.3% 인하하여 기업이 실부담하는 이자도 1% 내외로 줄어든다.

분야별 지원 규모는 △종업원 인건비나 관리비 등 지원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2,500억 원 △공장을 이전하거나 시설투자 지원을 위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500억 원 △비대면·바이오·뉴딜분야 벤처·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대전형 뉴딜정책자금(경영안정자금)’ 300억 원 △제품생산 부품이나 원자재 구입자금 지원을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300억 원 △소기업 특례보증 50억 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경영안정자금과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의 경우 은행 대출 시 발생되는 이자 중 일정 부분을 보전해 주는 자금으로 각각 융자액의 2~3%와 1~2% 이자 차액을 대전시에서 지원한다.

대전형 뉴딜정책자금(경영안정자금)은 기업의 경영활동(원부자재 구입, 제품의 생산, 인건비 등)에 필요한 자금을 기업별 3억 원까지 융자지원하며,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은 국내외 납품계약 시 소요자금의 75%까지 최대 5억 원까지 1%대 저리로 지원된다.

소기업 특례보증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광업, 운수업, 건설업은 10인 이상) 소기업 대상으로 1억 원 이내 보증지원과 융자액의 2% 이차보전과 보증수수료 전액(1.1%)을 2년 간 지원한다.

우수기술을 보유했으나 담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기술신용평가 보증을 강화해 기술보증기금이나 신용보증기금의 보증금액을 전액(한도 5억 원)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대상도 확대한다.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붙어 넣을 수 있도록 정책자금 지원에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금 신청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 대전비즈(www.djba.or.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 가능하다.

자금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www.daejeon.go.kr), 또는 대전시 기업창업지원과(042-270-3692),대전경제통상진흥원(www.djba.or.kr/042-380-3021, 3081, 3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명서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1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