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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취약계층에 주택 소화기 지원대한주택건설협, 대전시에 200만원 상당 분말소화기(3㎏) 104개 기증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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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5  15: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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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주택정책과 도급관리팀장 민원규, 주택정책과장 이효식, 도시주택국장 김준열, 대한주택건설협회 협회장 이경수, 부회장 김용관, 감사 서정원, 사무처장 신수의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사회 공헌 활동의 하나로 올해도 대전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 무상 제공에 나섰다.

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이경수 회장은 15일 대전시 도시주택국을 찾아 200만 원 상당 분말소화기(3㎏) 104개를 기증했다.

기증된 소화기는 도시개발공사가 운영하는 법동 한마음아파트와 오정동 구호주택에 지원되며, 공동주택 공용 부분 등에 내구연한이 다된 노후 소화기가 교체 대상이다.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소화기 기증 활동은 대전시 주택정책과와 협업으로 2019년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2019년도에는 대전역 인근 쪽방촌 등 대전 원도심의 노후 주택 밀집지역에 소화기를 기증했으며, 지난해에는 대전시 운영 영구임대주택 취약계층과 한 부모 가정 등 화재 취약가구에 보급됐다.

김준열 도시주택국장은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매년 뜻깊은 행사로 취약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이 화재로부터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협조해 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시에서도 지역건설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어려운 이웃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매년 소화기 전달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조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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