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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전력투구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열고 강력한 징수대책 등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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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18  16: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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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유병훈 부시장, 세무과장, 읍‧면‧동장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세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는 체납액 징수목표 달성,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읍·면·동별 체납액 징수 추진사항 보고 및 향후 징수대책 등에 대한 방안이 논의됐다.

지난 10월말 현재 논산시 지방세 체납액은 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체납액 일소를 위해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부동산·차량 압류, 전자예금 압류, 급여 압류 및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고액체납자 개인별 책임 징수제 등 다각적인 징수활동을 펴고 있다.

또한, 연도 폐쇄기까지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납을 유도하는 등 체납자 징수 유형 분석을 통해 이월 체납액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유병훈 부시장은 “체납세금은 세수증대 및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반드시 징수해야 한다”며 “납부 여력이 있으면서 고의적으로 체납하거나, 납세의무를 태만 시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대책을 마련하고,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와 일시적 자금난에 몰린 납세자에 대해서는 담세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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