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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세상을 가꾸는 노력, 당신의 정치 후원금이 큰 힘이 됩니다’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 이균영 사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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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3  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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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균영 사무과장

요즘 우리사회는 분노와 갈등이 가득 차서 용광로처럼 펄펄 끓고 있다. 서로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이 많아진데다 조금이라도 양보하면 다 잃는 것처럼 한 치의 양보 없는 싸움으로 치달아 결국 모두가 지는 게임을 하게 된다.

정치란 정치인들이 사회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거나 통제하고 국가의 정책과 목적을 실현시키는 일인데, 우리나라에 정치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의심스럽게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워 보이는 상황들에 대다수 국민들은 불신과 우려의 시선으로 정치인들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론 알권리 보장과 SNS 등을 통한 정보 접근이 쉬워져 국민의 의식수준이 높아진 결과로 거쳐야 하는 인고의 과정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아무튼 현재 우리나라는 정치가 시급히 개선되어야 할 당면 과제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정부패나 사리사욕에 눈먼 정치인이 아닌 공익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정치인들이 소신을 갖고 정치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려면 국민들이 평소 정치인들의 정책과 활동에 관심을 갖고 제대로 일하는 정치인만이 선거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하고, 정경유착이나 불법 정치자금의 유혹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소액 다수의 정치자금을 후원해 줄 필요가 있다.

국민의 심부름꾼인 정치인들에게 채찍과 애정을 동시에 주고 지켜봐야 한다.

정치인이란 정치가 이렇게나 힘들고 험난한 일임을 알면서도 그래도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사람들 아닌가? 그리고 그 중에는 국가 발전을 위해 양심을 지키며 애쓰는 정치인도 분명 있을 것이다.

정치자금을 후원하려면 정치자금을 정당에 기부하고자 하는 개인이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하는 기탁금과 특정한 정당ㆍ정치인을 후원하고자 하는 개인이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후원회에 기부하는 후원금 제도가 있다.

후원금은 당원이 될 수 없는 공무원, 사립학교 교원은 기부가 제한되지만 선거관리위원회에 내는 기탁금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정치후원금에 관해 궁금한 사항은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에서 한눈에 살펴 볼 수 있으며, 정치후원금센터에서 신용카드, 신용카드 포인트, 계좌이체, 휴대폰 요금 결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후원할 수 있다. 또한 10만 원까지는 연말정산시 전액 세액공제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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