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일보 인터넷 홈페이지에 14일자 보도된 “‘계룡시민원소통방’ 신뢰성 의문‥대책 마련 시급” 제하의 기사 중 “××× 등 익명으로 민원신청…악용 ‘여지’”와 관련해 본지에 게재된 8명의 익명은 본문 기사 내용인 “일부 제기한 민원인 가운데는...여기저기 익명으로 계룡시 제초작업, 나무 절단, 환경문제 등의 민원을 제기하면서 뒤로는 제초사업 등을 따내는 사례” 내용과는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아울러 오해를 불러일으켜 심려를 끼친 익명의 시민 분들께 정중한 사과를 드립니다.

/계룡일보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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