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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선 논산시의장, ‘취임 100일 소회’ 밝혀‘코로나19 속 위기 맞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의정활동 펼쳤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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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2  16: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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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선 논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9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이라는 시간은 오직 시민과의 소통 의정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수시로 의원간담회를 열어 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고 소회를 밝혔다.

구 의장은 지난 6월 말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후 “시민과 집행부의 가교역으로 감시보다는 견제와 균형, 협조와 화합을 이루어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제8대 후반기 논산시의회를 이끌어 왔다.

특히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앞장서 온 구 의장은 지난 100일 동안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펴 왔다고 자임했다.

▲지역 현안 해결 위해 앞장

논산시의회는 지난 7월 육군사관학교 이전과 관련해 논산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모았다.

구 의장은 사실상의 국방수도인 논산이 기존 군 교육·훈련 기관과의 연계성을 비롯해 국방 경쟁력 강화 차원이나 입지적 여건 등 여러 면에서 육사 이전 입지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앞장서 육군사관학교 논산 유치지지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한, 논산시의회는 지난 8월 수도권 일원에서 수돗물 유충이 발견되자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될 것을 우려해, K-water 충남중부권관리단을 방문하여 수돗물 급수시스템의 안정성과 정수처리 방식을 점검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속 민생 안정에 귀 기울여

논산시의회는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어려움 해소에 보탬이 되고자 의원 국외 여비 3,600만 원 전액을 반납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추석 명절 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논산사랑 지역화폐를 구입해 명절 제수품을 구입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구 의장은 개별적으로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의 애로사항에 귀 기울이고 격려했다.

아울러, 구 의장은 외부행사 외에는 의장실을 비우지 않고 지키며 찾아오는 민원인에 성실히 응대하는 등 시민들의 의회 출입 부담감을 줄이고 의회의 문턱을 낮춤으로서 의회 개방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발전하는 의회, 함께하는 의회 상 정립 위해 매진

구 의장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제도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개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의회에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정례회 등을 인터넷 방송으로 송출하고, 소통을 통해 시 현안 사항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소통 의회를 정립하기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구 의장은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시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매진하고자 한다”며 “항상 우리 논산시의회에 성원을 보내주시는 시민들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입장에서 오직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는 논산시의회가 되겠다”고 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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