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충남도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신규과제 발굴에 가속충남도, 제5차 경제산업 대책본부회의 개최…43개 대응과제 추진키로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3  15:33: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가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 15개 신규(보완)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도는 3일 도청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제·산업분야 관련 전문가,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경제산업 대책본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지역경제와 경제‧산업‧노동자‧소비자 동향 등 경제 상황을 파악,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2,000명 감소했으나, 전월과 비교하면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업 충격 완화의 영향으로 1만 7,000명 증가했다.

수출입 현황을 보면 전년 동기대비 4% 감소한 306억 달러, 수입은 17.2% 감소한 119억 달러, 무역수지는 187억 달러(전국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각국 봉쇄조치 및 미·중 무역 분쟁 등 수출 경기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다”며 “반도체 가격 등락 등 수출 불안정함에 따라 수출 활력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충남 산업활동 동향을 보면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9.5% 하락했고, 전년 동월 대비 13.3%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3% 감소했다.

이처럼 산업과 고용‧수출입 등 지역경제 위축이 지속됨에 따라 도는 새로운 신규 사업을 발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활동 등 삶의 패턴이 전반적으로 재편, 도에서 추진 중인 공유경제 관련 정책을 수정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까지 59억 원을 투입, 신‧중년 재취업 지원 등 300개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또 고용 유지와 재도약 지원을 위해 31억 원을 투입, 700개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올해 5,500억→내년 5,700억 원)하고,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및 창업(4개 사업 2억 1,0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을 당초 200개 업체에서 300개 업체로 늘리고, 국제 특송 해외물류비 지원도 기업당 50%(최대 140만 원) 지원하기로 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재난지원금, 생활안정자금이 유통되면서 지역경기가 조금은 활력을 되찾고 있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등 계속되는 소비심리가 위축하고 있다”며 “경제 소비심리 회복과 코로나 피해 극복을 위한 각종 지원책을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했다.

/김향호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0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