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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기역자형 어금니 칫솔’ 발명 화제논산시 공공시설사업소 김일태 주무관, 특허청 실용신안‧디자인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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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2  14: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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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태 주무관이 기역자형 칫솔’을 들고 특허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논산시청 공공시설사업소 김일태 주무관이 ‘기역자형 칫솔’을 발명해 특허청으로부터 실용신안 및 디자인권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논산시에 따르면 시 공공시설사업소 김일태 주무관이 최근 ‘기역자형 칫솔’을 발명해 특허청으로부터 음파형전동칫솔과 디자인어금니칫솔 및 상표 등록에 이어 해외 수출에 대비해 해외출원 등록도 완료했다.

김 주무관은 “‘기역자형 어금니 칫솔’은 어금니 뒤편의 이물질(프라그)을 효과적으로 닦을 수 있어 상쾌함을 느끼고, 잇몸질환 예방 등 건강한 구강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존음파형전동칫솔에도 이 칫솔을 적용하는 방안을 구상 중에 있다”고 했다.

김 주무관은 “그동안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생활용품 연구에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현재 ‘기역자형 어금니 칫솔’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개선해 치아건강과 잇몸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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