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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신수정 조교, 과학기술논문색인(SCI)급 논문 9편 출판제1저자 5편, 공저자 4편 등 9편의 논문 출판으로 전문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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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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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과대학 신수정 조교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의 신수정(37) 조교가 3년간의 재직기간 중 총 9편(제1저자 5편, 공저자 4편)의 과학기술논문색인(SCI)급 저널에 논문을 출판해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건양의대에 따르면 신 조교는 알츠하이머병에서 변화되는 신경회로와 미토콘드리아, 타우 단백질의 응집과 분해 기전을 연구해 치료 타깃을 규명하고, FDA 승인 약물부터 천연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들을 발굴하여 보고하고 있다. 또 저선량 방사선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효능 및 기전 규명 연구도 하고 있다.

신 조교는 매 방학마다 찾아오는 10여 명의 학부생 인턴 연구원들을 지도하며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금껏 50여 명의 학생들을 지도해 만든 데이터로 다수의 논문을 출판했다.

지금까지 쓴 5편의 1저자 논문은 분자과학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IF=4.556)에 3편, 국제신경화학(Neurochemistry International;IF=3.881)에 1편, 산화의학 및 세포수명(Oxidative Medicine and Cellular Longevity;IF=5.076)에 1편이 출판되었다.

신 조교는 “직접 연구하여 출판한 논문을 통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 물질이 특허까지 이어질 수 있어서 기뻤다”며, “더 많은 연구 수행 및 논문 출판을 통해 기초과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더 많은 연구를 논문화해서 기초과학의 발전 및 알츠하이머병 정복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교수는 "신 조교는 논문을 많이 쓰기도 했지만 9편 논문의 논문인용지수(Impact factor)의 합이 40점을 넘을 만큼 수준 높은 논문들을 썼다”며, “바쁜 조교업무와 가사 일을 병행하면서도 주말까지 연구를 시행한 모습에 감명받았고, 앞으로도 많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수정 조교는 성신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 생물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권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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