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 참배하며 ‘필승해군, 선진해군’ 의지 다져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25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해군본부 전 장성 및 참모부·실·단장, 병과장, 주임원사 등 30여 명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을 참배했다.

부석종 총장은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고 적었다.

/권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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