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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제일문(가칭), 공식 이름 갖는다’계룡시, 시민 대상 지역 이미지 담긴 새롭고 신선한 명칭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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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8  14: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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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계룡제일문(가칭)’의 공식 명칭 확정을 위해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두마면 농소리 17번지 일대에 설치되는 계룡제일문은 너비 35m, 높이 15m, 폭8m 규모에, 팔짝 지붕형태의 현대와 고전미를 갖춘 문루형 형식 상징물로 오는 8월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국방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계룡제일문(가칭)’에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계룡시민 누구나 의견을 제안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서 응모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오는 5월 31일까지 시청 군문화엑스포지원단으로 이메일, 우편,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역 이미지를 내포하면서도 잘 어울리는 명칭의 적합성, 누구나 쉽게 기억되고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의 전달성, 일반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롭고 신선한 명칭의 참신성 등을 평가해 우수작 3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수작은 오는 6월 17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우수작 출품자에게 엑스포 홍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룡제일문은 계룡산 천황봉이 한눈에 들어오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콘텐츠이자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오래도록 기억되는 계룡제일문의 새로운 이름을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계룡제일문(가칭)’은 계룡IC전방 2km부근 계룡대로 안산배수지 입구 6차선 도로 위에 자리하며, 지난해 12월 착공,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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