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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집행에 행정력 집주논산시, 7개 부서 및 15개 읍‧면‧동 긴급재난지원금추진단 구성 운영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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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8  14: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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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계 안정 등을 위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속 지원에 나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최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7개 부서와 15개 읍‧면‧동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긴급재난지원금추진단을 꾸린 데 이어 사업 시행 초기 신청자가 집중적으로 몰릴 것에 대비, 본청직원을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긴급 배치하는 등 민원 응대에 즉각 나설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시는 이달 4일 기초생계급여 대상과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자 등 총 1만 3,902가구에 64억 4,860만 원을 현금 지급한 데 이어 계좌오류 등으로 지급하지 못한 가구에 대해서도 8일까지 모두 지급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특히 가장 신속하고 편리한 방식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시민에게 지원한다는 방침 아래 지난달 29일 발 빠르게 하나은행과 ‘논산시선불카드 발행서비스 제휴 업무협약’을 하는 등 과감하고 선제적인 대처로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달 7일에는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실무자 교육을 실시해 긴급재난지원금의 성격에 맞게 신속한 지급은 물론 누락되는 시민 없이 모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민원 응대에도 행정력을 쏟았다.

황명선 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은 시민들의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위한 것으로 과감하면서도 선제적으로 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이 신속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시행 초기 시민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혼잡이 우려됨에 따라 마스크 5부제와 유사하게 세대주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용·체크카드 충전방식, 논산시 선불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원하는 시민들은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논산시 선불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18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1인 가구는 40만 원, 2인 가구는 60만 원, 3인 가구는 80만 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 원 상당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받게 되며, 정확한 가구 구성은 긴급재난지원금 조회서비스 홈페이지(www.긴급재난지원금.kr)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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