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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 · 혁신도시 지정 위해 총력 경주를’충남도의회 안건해소위, 재난안전실·건설교통국 주요업무보고 청취회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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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7  16: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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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위원장 장승재)는 17일 재난안전실과 건설교통국 소관 2020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차단·방역과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에 역량을 쏟아줄 것을 주문했다.

장승재 위원장(서산1)은 “이달 초 중국 우한 교민 임시생활숙소 인근에 마련된 현장대책본부를 방문해 감염병 대응상황과 방역 대응체계를 확인했다”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감염 확산 차단과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광섭 위원(태안2)은 “올해부터 슬레이트 철거사업 지원비(1동 336만 원→344만 원)와,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 지원비(1동 302만 원→427만 원)가 증액되고 소규모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사업(1동 172만 원)도 지원된다”며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했다.

김대영 위원(계룡)은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제동장치 설치(시외버스 63대, 1억 5,800만 원)와 차로 이탈경고장치 설치(화물・특수차량 603대, 2억 4,120만 원)가 추진되고 있다”며 “모든 해당 차량이 빨리 설치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형도 위원(논산2)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21~’30),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21~’25),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1~’25) 등 올해와 내년에 확정되는 국가 중장기 계획이 많다”면서 “우리 도의 주요 사업이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와 대응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계양 위원(비례)은 “올해 건설 SOC분야 정부예산을 당초 목표액 보다 901억 원 많은 1조 7,664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는 노고 치하와 함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국가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한 사업비 집행을 요구했다.

조승만 위원(홍성1)은 “2월 임시국회가 오늘 개회됐다”면서 “혁신도시 지정을 위한 국가균형발전특별법 개정안이 꼭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주하는 동시에 혁신도시 지정 신청 준비와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준비도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했다.

지정근 위원(천안9)은 “오는 7월부터 도시계획시설 중에서 오랜 시간 집행되지 않은 시설은 그 계획이 실효되는 일몰제가 시행된다”며 “일몰 대상 2,995곳 27.4㎢ 중 정비 완료 계획에 포함된 2,144곳 18.0㎢(65.7%)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철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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