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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미래당(가칭), 4.15총선 ‘돌입’장지원 당대표, “충청인의 여망 ‧ 국민 열망을 담아내겠다”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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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0  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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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이 중심이 된 정당 충청의미래당(가칭)이 모습을 드러냈다.

충청의미래당(가칭‧대표 장지원)이 지난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신고서를 내고 본격적으로 제21대 4.15총선에 돌입했다.

박석우 충청의미래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충청중심 전국적인 정당을 이끈 JP, 이회창, 심대평의 대를 이어가는 전국적인 정치세력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충청의미래당(가칭)은 대선 후보 추대 및 이번 총선에서 충청중심의 인물 등을 공천해 총선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20대 국회를 식물국회라고 비판한 장지원 충청의미래당 대표는 “20대 국회는 국민들로부터 역대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며 “새롭게 구성될 21대 국회는 다양한 정치세력이 원내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21대 선거를 통해 국회의 고질적인 정당의 병폐와 체질을 개선하는 충청인의 여망과 국민들의 열망을 담아내겠다”고 했다.

충청의미래당(가칭)은 오는 2월 9일까지 서울, 대전, 세종, 충남, 충북 등 5개 시‧도당을 우선 창당 후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충청의미래당(가칭) 사무국 사무실은 대전광역시 용문동 에이스빌딩 2층에 마련됐다.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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