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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소망) 외식업 회원들 지혜 총명 더해 행복한 한 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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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1  14: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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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숙 사무국장

2020년은 경자년 쥐띠의 해라고 한다. 육십갑자의 서른일곱째인 경자는 하얀 쥐를 말하며 예로부터 쥐는 지혜와 총명을 상징한다고 한다.

해가 거듭될수록 연말연시가 너무 조용한 것 같다. 거리에 캐럴 송도 줄어들고 음주문화가 점점 커피문화로 바뀌면서 더욱 썰렁한 분위기다.

또한 군인들도 예전같이 회식을 하면서 술도 많이 안 먹고 회식하는 패턴이 저녁보다는 점심에 간단히 식사만 하는 걸로 끝낸다.

윤창호 법이 생기면서 음주 단속도 많아지고 법이 더욱 강화되면서 나타나는 분위기인 듯하다. 확실히 술을 많이 먹고 흥청망청하는 사람을 요즘은 거의 본적이 없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자기만의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사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울 것이다.

2020년에 우리 외식업회원들은 어떤 흔들림과 환경 속에서도 자신이 주인이 되는 해를 만들어 내년에 군문화엑스포가 계룡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축제가 되려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관내 음식점 대표들께서도 하얀 쥐처럼 지혜와 총명을 더하여 더욱 음식의 질과 서비스 향상에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경자년 새해에는 서로의 불행이 아니라 서로의 행복을 기원하며 스스로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하며 우리외식업회원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계룡시지부 사무국장 최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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