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논산시
‘꿈꾸는 미래, 함께하는 평생교육 시민 손으로 만들다’논산시, 6일 2019 평생교육 타운홀미팅 개최‥평생학습 활성화 방안 등 모색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9  16:44:4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시민이 꿈꾸는 평생학습도시 논산,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열린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논산시는 6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학습동아리,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평생학습관계자 등 2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2019 시민이 제안하는 논산시 평생교육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타운홀미팅은 10대부터 70대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 논산시의 평생학습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를 알아보고 향후 평생학습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펼쳐졌다.

타운홀미팅 참가자들은 그룹별로 평생학습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에 대한 토론을 펼치는 등 평생학습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였다.

토론 결과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소규모 지원 △전문 과정 및 취업 연계 교육 과정 확대 △평생학습 공간 확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확대 △예산 지원 등의 의견에 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학습효과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의 지속성, 세대 간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수준별 학습반 개설 등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감한 문제점에 관해 의견을 나누며, 각종 해결 방안을 반영해 정책을 추진해줄 것을 건의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황명선 시장은 “도시에 비해 부족한 농촌의 여건을 극복하고 아이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제시한 의견을 세심히 검토해 이를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시는 현재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 ‘사람 중심’ 시정 철학으로 청소년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청소년 진로박람회, 찾아가는 어르신 한글대학, 시민제안 찾아가는 마을배움터, 논산시민아카데미 등 전 세대가 소외받지 않고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논산 구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0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