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는 16일 오전 8시부터 계룡 두마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충남교통연수원, 계룡시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교사,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논산경찰서
 논산경찰서는 16일 오전 8시부터 계룡 두마초등학교 앞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충남교통연수원, 계룡시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교사,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논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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