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충남도의회문복위, 내포 보부상촌 점검 나서내년 초 민간 개방 앞서 준비상황 점검…무형문화재 전수관도 방문, 지원 실태 살펴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15:20:1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0일 내포문화권 개발 핵심사업인 내포 보부상촌 건립 현장을 찾아 개장 전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내포 보부상촌 건립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사업비 479억 2,200만 원(국비 183억 6,700만, 도비 236억 4,400만, 군비 59억 1,100만 원)을 들여 예산군 덕산면 사동리 일원 6만 3,784㎡ 부지에 보부상역사유물관과 내포문화관, 체험공방, 장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문복위 위원들은 이날 도와 예산군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전시·전수관 등 핵심시설을 비롯해 주차장·진입보행로 등 공공시설을 돌아보며 보완 및 미비점 등에 대한 확인에 나섰다.

위원들은 또 충남도 제18호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은 조찬형 소목장(小木匠)의 전통창호 제작 무형문화재 전수관인 덕산면 옥계리 소재 옥계산방을 방문해 무형문화재 지원 현황 등도 살폈다.

김 연 위원장(천안7)은 “덕산지역은 보부상 거점지이자 관광자원이 풍부함에도 관광산업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보부상촌 조성 시 시설물도 중요하지만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실있는 볼거리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아영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19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