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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축제 ‘계룡세계軍문화축제’ 4일 팡파르7일까지 4일간…‘지상군페스티벌’과 함께 화려한 공연 ‧ 다양한 이벤트 등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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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8: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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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개막식 행사 모습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와 육군 ‘지상군페스티벌’ 공동 개막식이 4일 오후 2시 계룡대 활주로 주공연장에서 개막 팡파르와 함께 오는 7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2일 계룡軍문화발전재단(이사장 최홍묵)에 따르면 이번 계룡세계軍문화축제와 육군 ‘지상군페스티벌’은 당초 10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개막식은 이틀 미뤄졌으며, 행사 기간도 하루 단축됐다.

이날 행사는 최홍묵 계룡시장, 김승겸 육군참모차장, 지역 국회의원, 도내 각급 기관단체장, 계룡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등 내외 인사 및 시민 등 3,000여 명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방부장관, 충남도지사, 국회 국방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연예인, 세계적인 육상 기대주 양예빈(계룡중) 선수 등의 축하 영상도 상영된다.

식전행사로 국방부 전통의장대가 등패, 기창, 월도, 검법, 교전시범, 진검배기 등을 선보이고, 육군군악·의장·국악대, 해군 군악·의장대, 공군 군악대, 팡파르대, 태권도 시범단과 태국·몽골·베트남 등 해외군악대가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와 함께 18대로 편성된 육군 수방사 헌병 모터 사이카 팀이 다양한 형태의 퍼포먼스를 펼쳐 대회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식후행사로는 태권도 시범, 육군 항공 헬리콥터 축하 편대 비행, 지상군페스티벌 홍보대사인 걸그룹 CLC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어 기동시범장에서는 한·미 연합 고공강하, 헬기 페스트로프, 전차, 장갑차, 자주포 등 장비 기동시범, 미래 전투상황 시범 등이 펼쳐진다.

한편, 7일까지 열리는 올해 ‘계룡세계軍문화축제’는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를 앞둔 Pre-엑스포로 ‘軍문화의 울림, 평화의 메아리!’를 주제로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시내 금암과 엄사네거리 프린지 무대 등에서 다양한 軍문화 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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