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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교직원 기숙사 기공지하1층 지상 13층, 원룸형 350실 규모…직원 복지 증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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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1  17: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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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이 교직원 복지와 안전을 위해 350실 규모의 신규 기숙사 건축에 들어갔다.

건양대병원은 11일 오전 10시 병원 내 기숙사 증축 부지에서 김희수 건양대 명예총장과 최원준 의료원장, 축하 내빈,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직원 숙소 기공식’을 가졌다.

신축 기숙사는 대지 면적 172,471㎡, 건축연면적 1,245㎡로,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다.

기숙사에는 350여 실의 원룸형 숙소와 취사실, 공용 세탁실, 무인택배 보관함, 최첨단 경비시스템 등 편의 및 안전관리 시설이 구축된다.

건양대병원은 기숙사 건립을 통해 교대근무 간호사를 비롯한 신입직원의 가장 큰 애로 사항인 숙소 문제가 해결되게 돼 교직원 근무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신축 기숙사는 병원에서 직접 관리해 안전과 편의성을 증대시킬 방침으로, 타지에서 건양대병원에 취업한 자녀를 둔 부모의 걱정을 한시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원룸형 기숙사는 교직원들에게는 실질적인 편의와 안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일하기 좋은 병원, 직원들이 행복한 병원을 만들어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신축 기숙사는 오는 2021년 초 준공 예정이다.

/권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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