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대전시
한남대~신대동 KTX 안전취약구간(5.96㎞) 선형 개량한국철도시설공단, 총 사업비 3,637억 투입…2020년 착수 2024년 완료 계획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0  17:01: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대전시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추진 중인 경부고속철도 대전도심 선형 불량에 따른 안전 취약구간인 동구 홍도동에서 대덕구 신대동 5.96㎞ 선형 개량사업비 3,637억 원이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부고속열차가 하루 편도 하루 121회 운행하고 있는 이 구간은 안전문제로 고속열차 서행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량 필요성이 제기돼왔으며, 2014년 12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 시행 후 한국개발연구원(KDI)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등을 거쳐 총사업비가 확정됐다.

이 사업은 2020년 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24년 공사가 완공될 예정이며, 선형 개량이 완료되면 고속열차 안전운행 확보, 승객안전, 운행시간 단축 및 유지 보수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대전시는 지하화 되는 조차장 구간이 충청권 광역철도 복선화 시설구간으로 기존 KTX 선로용량을 광역철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실시설계 단계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해, 공사비 절감 및 실질적인 3호선 역할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이번 사업과 연계해 그동안 철도로 인해 고통 받던 지역 주민에 대한 보상 차원의 기존 철도변 정비 및 주민 편의시설 등 지원 사업이 설계에 포함되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대전시 장시득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향후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우리시에서 필요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한, 사업 추진 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조명서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19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