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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민, ‘이케아 코리아 입점 진행과정’ 관심↑계룡시, 엄사‧금암‧신도안‧두마면 이장단 및 주민자치위 대상 순회설명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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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9  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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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사업파트너 선정 ‧ 복합쇼핑몰(영화관‧쇼핑센터 등) 사업 추진 여부 등

시, ‘국제 경제상황 및 본사 투자승인 등에 따라 건축 착공 시기 유동적’ 피력

계룡시가 이케아 코리아 계룡점 입점과 관련, 관내 이장단 등을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가져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지난달 9일 엄사면사무소에서 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이케아 코리아 계룡점의 계룡대실지구 내 유치 현황 및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시작으로, 25일 금암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신도안면 이장단, 지난 7일 두마면 이장단 등을 대상으로 주민 설명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세계적 가구기업 이케아 코리아 계룡대실지구 유치를 위한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설명하며 국제 경제상황 및 본사 투자 승인 등에 따라 착공 시기가 조정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시는 그동안 이케아 코리아 계룡점 입점을 위한 추진 상황으로 △2015년 12월 이케아 코리아 대표 계룡시 방문 대실지구 입점 확정 및 투자 결정 △2016년 8월 대실지구 개발계획 변경(유통시설용지 신설) △2016년 9월 이케아 본사(스웨덴) 투자 승인 확정 △2016년 10월 이케아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간 토지매매계약(353.5억 원) 체결, 이에 따른 현재까지의 계약 금 납부액 343억 원, 잔금 10억 5,000만 원 2019년 9월 13일 납부 예정이나 LH와 협의해 변경 가능 △2016년 11월 계룡시장 이케아 광명점 방문 이케아 대표 면담 △2017년 1월~2018년 1월 부시장, 이통장 연합회, 관련 부서 등 견학 △2018년 12월 대실지구 국토교통부 준공검사 및 공사완료 공고 △2019년 6월 이케아 부동산개발 총괄매니저 현장방문 및 시장면담 △2019년 7월 이케아 코리아 대표 변경(안드레슈미트갈→프레드리크 요한슨)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015년 이케아 코리아 안드레 슈미트갈 대표가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 총 1조 2,000억 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총 6개 이케아 매장 오픈계획을 발표하고 현재까지 1호점 광명점 오픈(2014년 12월), 2호점 고양점 오픈(2017년 10월), 3호점 용인시 기흥점(2018년 7월) 및 4호점 부산 동부산점(2018년 12월)은 건축공사를 착공해 현재까지 미착수 사업 대상지는 충남 계룡점과 서울 강동점 입점 계획임을 밝혔다.

시는 또 그동안 계룡대실지구 유통시설용지 토지매매계약 체결 승인 시 이케아 그룹 본사(스웨덴)에서 타 대형유통업체와 동반 진출하는 조건으로 LH와 이케아 간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고, 그동안 국내외 대형유통업체(사업파트너) 선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추진해 2018년 11월 이케아는 동반진출업체(사업파트너)를 내부적으로 선정하고 현재 복합쇼핑몰(이케아, 영화관, 쇼핑센터, 레저시설 등) 설계 등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는 특히 동반진출업체 선정 후 시와 토지분할, 인·허가 사항 등 세부설계를 위한 업무협의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케아와 동반진출업체(사업파트너) 간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종 사업계획 확정시까지 비공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

시 관계자는 “이케아 입점까지는 본사 투자 승인 등 다양한 절차와 사업파트너 등 이해관계자의 승인이 필요한 사항으로 진행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는 2019년 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해 2020년 1~4월 스웨덴 본사에 투자승인을 받아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라며 “이케아 코리아 계룡점 개점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주, 지원해나갈 계획이고, 앞으로도 진행 상황을 주민과 공유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한편, 시는 관내 5100-1(계룡대실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유통시설용지 9만 7,391㎡(2만 9,000평)에 1,500억여 원의 외자를 유치, 입점을 추진하는 이케아 코리아 계룡점이 개장되면 인구유입, 세수증대, 직 간접 고용창출, 방문객 증가, 주변 지역 개발 기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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