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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국가산단 투자기업 유치 홍보 ‘박차’논산시, 10∼12일 서울 COEX ‘2019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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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17: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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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국방 국가산업단지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10~12일 서울 COEX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무인이동체산업엑스포’에 참가해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드론사업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이 주관하는 이 엑스포에는 정부기관·학계·기업 등 132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국방 분야 4차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 드론, 자율 주행차, 국방무인무기체계 등 최신 국방장비의 기술을 전시하고, 향후 국방 산업 전반에 적용될 무인전투체계 시스템의 다양한 사업 영역 홍보는 물론 비즈니스 관계 구축을 위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국방 국가산업단지 홍보부스를 설치해 육군훈련소, 국방대학교, 항공학교, 인근 3군본부 등 기존의 국방인프라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국방클러스터 조성 사업 소개는 물론 국방산단 입지 여건 및 입주 혜택 등을 중점 홍보하고 개별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국방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논산의 경제 발전과 지역 성장을 이끌어갈 튼튼한 신성장동력”이라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조기 분양을 목표로 투자기업과 국방기관 유치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충남 국방 국가산업단지는 연무읍 동산리 일원 100만㎡(30만평) 부지에 ‘전국 최초’ 국방산업 특화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내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1년 국가산단 지정,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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