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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묵 시장, ‘계룡시 성장기반 다지기 심혈’ 소회민선5기 남은기간 약속한 모든 일 차질 없이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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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8  17: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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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묵 계룡시장

민선5기 1년을 맞은 최홍묵 시장은 “지난 1년은 계룡의 미래 100년을 위한 대약진을 시작하며 탄탄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소회했다.

2003년 계룡시 개청부터 민선1, 2, 4기에 이어 민선5기까지 4선에 성공한 최 시장은 ‘민‧군 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라는 비전 아래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인구7만 명품자족도시로의 도약과 계룡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온 힘을 기울여왔다.

우선 계룡시 발전의 변곡점이 될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군문화엑스포 지원 전담부서 인 △충남지원단 △민간자문위원회 △범시민지원협의회 등 민·관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엑스포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또 올해 충남 15개 시·군 중 국제행사로는 최초로 특별교부세 20억을 확보하는 등 엑스포 추진 관련 사업비를 포함한 국·도비 69여억 원을 확보해 계룡제일문 설치, 쉼터 및 주차장 조성, 상설 야외공연장 설치, 광역도로 개설 등 엑스포 콘텐츠 발굴 및 기반 시설 확충도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특히 2020년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2019계룡군문화축제’를 ‘2019계룡세계군문화축제’로 명칭을 변경, Pre-엑스포로 확대 추진해 고품격 군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 시장은 그러나 “논산계룡국방산업단지 유치 무산 등 아쉬움도 있었다”며 “이를 극복하고 지역의 경제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기업소통 전담관제 운영, 중소기업 육성자금 및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 적극적 기업유치활동으로 계룡제1산업단지 분양을 완료한 데 이어 계룡제2산업단지에 대한 우량기업 유치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연간 3만여 교육생이 방문하는 한국가스공사가스기술교육원 유치, 취약계층 일자리 450여 명 고용, 제대군인일자리지원센터 개소 등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경제 성장의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더불어 2,000여 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연간 100만 명 이상의 방문객으로 계룡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줄 이케아가 최근 계룡점 동반 진출 업체를 선정함에 따라 내년 상반기 복합 쇼핑몰 설계 등 구체적 계획이 가시화 되도록 만반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관광자원을 개발을 위해 최근 향적산 종합개발계획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2021년 향적산 치유의 숲 완공을 목표로 치유센터, 숲길, 명상과 치유 공간 등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계룡의 역사적 가치와 국방‧호국도시의 특성을 성장 요소로 삼아 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한훈기념관을 설립 중에 있으며, 군사보호구역 내 천왕봉‧숫용추‧암용추 등 지역 명소 개방 및 관광지 개발 등을 위해 군 당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조율점 찾기에 주력하고 있다.

최 시장은 민선4기에 이어 민선5기에도 효를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 지난 1월 사회복지 담당부서를 2개 부서로 조직을 개편,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복지 서비스 내실 강화에도 앞장섰다.

종합사회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 건립 △계룡상록어린이집 신축 이전 △어린이감성체험장 조성 △치매안심센터 건립 등 복지시설 인프라 확충과 함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시니어클럽 개소 △1,000원 효성택시 확대 △노인 이·미용비 지원 △화장 장려금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도 힘을 기울였다.

이 밖에 △고등학생 교육비 전액 지원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 시행 △대학생‧고등학생 국외연수사업 확대 △스마트 코딩교육 등을 운영해 계룡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에 힘을 쏟았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미래 100년 준비’에 나서고 있는 민선5기 최홍묵 시장 재임 1년간 계룡시는 도로교통공단의 전국 지자체 교통안전지수평가 2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 분야 지역안전도 1등급 달성, 지역안전지수평가 충남도 1위 등 안전 관련 각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임을 전국에 과시했다.

특히 환경부의 2018년 기준 연 평균 초미세먼지 환경기준 조사결과,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초미세먼지 기준치를 달성함으로써 대기환경 안전 우수성도 확인했다.

최홍묵 시장은 “지난 1년은 시민들의 성원과 관심 속에 탄탄한 미래 기반을 마련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 엑스포를 기점으로 계룡의 가치가 한층 높아지도록 민선5기 남은기간 약속한 모든 일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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