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논산시
논산시, 열린도서관 24일 개관지상 3층 규모, 총사업비 98억 투입…시민 복합커뮤니티센터 역할 기대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6  16:55:0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시민들의 숙원과 황명선 논산시장의 약속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문화 공간, 논산열린도서관이 이달 24일 개관된다.

총 사업비 98억 원을 투입, 관촉로 113-23에 건립된 논산열린도서관은 연면적 3,328.18㎡, 지상 3층 규모로 시민들의 다양한 배움터 역할은 물론 평생교육을 이뤄 내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열린도서관은 지난 2016년 설계공모를 통해 한글을 형상화한 특색있는 건물 디자인과 함께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과 녹색건축 및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을 받은 친환경 건축물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과정을 거쳐 탄생됐다.

특히, ‘논산열린도서관’ 명칭은 공모를 거쳐 시 홈페이지와 타운홀미팅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한 것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평생교육 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1층에는 유아·어린이자료실·북카페·보존서고, 2층은 종합자료실, 디지털자료실, 스터디룸,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3층에는 강의실, 동아리실, 다목적실 등이 구비돼 문화서비스와 삶의 여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휴식공간의 역할까지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독서진흥 및 평생학습기능을 대폭 강화해 시민들의 배움터 역할을 통한 ‘책 읽는 도시’ 논산으로 가는 최적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1일 임시 개관 후 24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며,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실시되는 개관식 행사에서는 독서 및 평생학습 전시・체험(17개 부스), 도서 나눔 장터, 공연(매직&벌룬쇼, 플롯)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논산열린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소통이 이뤄지는 중추적인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 복지 향상을 통해 평생학습과 일류교육의 도시 논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전철세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19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