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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기업 유치, 균형발전 촉진해야’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 도내 국가산단 우량기업 유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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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8  16: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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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이 8일 제311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국가산단에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익현 의원은 “국가산업단지는 다른 산업단지에 비해 지정 면적이 넓은데 충남지역 미분양 면적의 70%이상이 국가산단이기 때문이며, 장항국가산단의 경우 분양공고 면적 대비 분양률은 22.8%에 불과한 현실이어서 더욱 시급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특히 “충남도내 산단의 대기업 입주는 천안, 아산, 당진, 서산 등 북부권에 집중돼 있는 반면 서천을 비롯한 청양 등 남부권은 대기업 입주 기피 현상이 심각하다”며 “특정 지역의 대기업 입주 쏠림현상은 도내 균형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함은 물론 장항산단을 비롯한 남부권 지역 국가산단의 미 분양률을 높여 경제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전 의원은 “도는 장항국가생태산단에 우량기업을 유치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저 출산 및 고령화를 극복해 낼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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