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글로벌 인재 해외 연수에 나선 논산 강경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찾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그날의 감동을 재현하고 있다.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루쉰(구 홍커우) 공원을 찾은 강경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황명선 시장이 전하는 독립운동사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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