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대전시
‘올해 4월부터 1회용 비닐봉투 사용 못 한다’대전시, 대규모 점포·슈퍼마켓 사용 금지…제과점 무상 제공도 금지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0  17:14: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대전시, 대규모 점포·슈퍼마켓 사용 금지…제과점 무상 제공도 금지

3월까지 홍보‧계도기간 운영 … 4월부터 단속,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올 4월부터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 1회용 봉투 사용이 원천금지 된다.

대전시는 올해부터 대규모 점포 및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됨에 따라, 시민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3월까지 홍보 및 계도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대규모 점포 및 165㎡ 이상(50평 이상)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제과점도 1회용 비닐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게 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규모 점포 및 슈퍼마켓에서는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봉투나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생선·정육·채소 등 표면에 수분이 있는 제품이나 아이스크림 등 상온에서 물기가 발생하는 냉동식품을 담기 위한 경우 속 비닐을 사용할 수 있다.

계도 기간이 끝나는 4월부터 이의 위반 시 횟수와 매장 면적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전시는 오는 3월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통해 홍보물(포스터) 배포 및 안내문 발송 등 1회용 비닐봉투 사용규제 사항을 적극 안내, 업소와 시민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비닐봉투를 유상으로 구입해 사용할 수 없는 만큼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규제와 함께 ‘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 운동’의 하나로 홍보용 장바구니 1,0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환경녹지국장은 “1회용 비닐봉투는 사용하기 편리하지만 분해되는 데 100년 이상이 걸려 환경오염의 주원인이 된다”며 “당장은 불편하더라도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조명서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19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