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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묵 계룡시장, 2019년 새해설계‘인구7만 자족도시로의 화룡점정 찍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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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1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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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7만 자족도시로의 화룡점정 찍을 것’

자족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역점시책 밝혀

최홍묵 계룡시장은 인구7만 자족도시로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2020년의 굵직한 사업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며 내년도 역점시책을 밝혔다.

 

▲2018년의 계룡시

2018년 최 시장은 민선4기 마무리, 6.13 지방선거, 민선5기 출범 등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면서도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이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쳤다.

또 안정된 시정 기반과 확고한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위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인구7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도시 기반을 다졌다.

특히 지난해 ▲제24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2018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적 개최 ▲2020계룡세계軍 문화엑스포의 차질 없는 준비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 추진 등 민선4기부터 이어졌던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한국가스공사 기술교육원 유치 ▲계룡 제1, 2산업단지의 안정적 분양 등 계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이와 함께 어려울 때마다 크고 작은 격려의 한 마디와 시정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많은 가르침과 큰 힘이 되어 준 4만 4,000여 시민들이 있었기에 계룡시가 한 걸음 더 전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소회했다.

더불어 지난해에 이어 각종 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 안전수준을 보여주며 살기 좋은 도시, 계룡을 널리 알리고 각종 현안 사업의 결실을 맺어 장밋빛 미래를 위한 성장과 발전에 정진했던 한 해였다고 덧붙였다.

 

▲2019년의 새해설계

최 시장은 2019년도에는 그동안 구축한 기반시설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작지만 강한 계룡시를 한층 더 성장시킨다는 방침 아래 중점 시책을 펼쳐 보였다.

첫째,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준비에 주력하겠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준비 체계를 구축하고 범시민지원협의회 운영, 전국 릴레이 홍보, 엑스포 기반시설 조성 등 엑스포 준비에 매진하겠다.

지역 각계각층 시민들로 구성된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범시민지원협의회는 지난 12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행사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엑스포를 준비하겠다.

또 엑스포조직위원회와 더불어 지난해 1월 신설된 군문화엑스포지원단은 행정 지원, 유관기관 협력체제 강화 등 체계적인 엑스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각 분야별 엑스포 지원 과제를 발굴, 관리하고 병영체험장 개선, 전통형 보도육교 ‘계룡제일문’ 설치 등과 더불어 엑스포 개최 기념 및 지역관광콘텐츠 발굴, 기반시설 확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2019년도에는 2020년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계룡시, 3軍, 조직위가 함께 ‘2019계룡군문화축제’를 pre엑스포로 확대 추진하여 고품격의 다채로운 군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

이 뿐 아니라 해외 군악대초청공연, 전국 관악경연대회, 계룡문화예술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엑스포 개최 분위기 고취 및 전 국민, 세계인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겠다.

둘째, 민선 5기 공약사항과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이케아 개점 지원, 무상복지 실현 등 시민의 행복을 위한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

아울러 민선 5기 시정 운영의 가이드라인이 될 공약사업 8개 분야 51건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만전을 기하겠다.

확정된 공약은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등 역점추진 6대 분야 12건, 경제·일자리분야 5건, 복지분야 6건, 생활·행정분야 5건, 교육·보육분야 4건, 도시·교통분야 7건, 문화·관광분야 6건, 미래혁신 분야 6건 등이다.

오는 2022년까지 국‧도비 741억 원, 시비 1,479억 원, 민간자본 등 기타 1,208억 원 등 총 3,428억 원을 투입하고 임기 내 100% 이행을 목표로 실천계획을 수립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

셋째, 보편적 복지를 향한 감동 복지 정책 구현을 위해 저소득가정, 장애인 등 다양한 복지 수요 계층을 지원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

이를 위해 엄사면 유동리 일원에 다양한 복지 수요 계층에게 교육·문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을 순기에 맞춰 건립하고 어린이 감성체험장 조성, 공립 상록어린이집 이전 신축과 거점형 공공어린이집 건립 등을 통한 지방정부로의 책임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다문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복지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자원 DB를 구축해 주거, 의료, 일자리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행정력을 집주하겠다.

또 종합사회복지관과 더불어 장애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등을 건립해 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

더불어 효(孝)정신을 바탕으로 고령사회에 대두되는 노인들의 건강, 복지, 빈곤 등 노인문제 해결에도 행정력을 쏟겠다.

노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를 지원할 뿐 아니라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니어클럽을 설치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소득 보전과 더불어 일할 수 있는 보람과 삶의 활력을 불어넣겠다.

이뿐 아니라 저소득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정 및 한 부모 가족, 장애인, 아동 등 모든 계층을 아우르는 시민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더불어 행복한 계룡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넷째, 쾌적하고 안전하며 살기 좋은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우리시는 최근 발표된 행정안전부의 자연재해분야 지역안전도 1등급 달성, 지역안전지수평가 충남도 1위, 도로교통공단의 전국 지자체 교통안전지수평가 2년 연속 1위 등 여러 분야에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임을 인정받았다.

이런 성과를 2019년도에 이어가고자 대기환경 보호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지원 확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급 등을 중점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

또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안전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과 각종 사건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이 외에도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기초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마지막으로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 기반 조성을 위해 미래지향적 도시개발 전략을 마련하고 일자리 창출과 기업지원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과 인구유입을 이끌어 나가겠다.

우선 2003년 개청 이래 처음으로 추진한 ‘2030 계룡시발전계획용역’을 바탕으로 녹지‧환경, 문화‧체육‧관광, 교통‧원도심 등 분야별 다양한 전략, 세부 과제를 위한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겠다.

특히 우량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 등 경제활동 인구 유입 및 경제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쏟겠다.

지난해 8월 하대실 도시개발구역 내에 유치한 한국가스공사 가스기술교육원을 기반 삼아 일자리 창출, 지역상권 활성화와 함께 전문기술교육 중심지라는 새로운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

또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재정일자리 사업, 취약계층 취업지원 연계 등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 제공하고, 계룡 제2산업단지에 우량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경제 디딤돌을 마련하겠다.

이와 함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내일 채움 공제 및 재정지원과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대출금리 부담 완화 등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을 기울이겠다.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옆 계룡대실지구의 4천여 세대 공동주택 건설, 이케아 개점 준비, 공공형 직장어린이집 설치 등을 적극 추진해 경제기반 조성과 함께 주거, 문화, 교육, 쇼핑 등을 함께할 수 있는 편리한 정주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

더불어 계룡시 엄사면 향한리 산50-1일원, 약45만평을 대상으로 한 향적산종합개발계획 연구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향적산 치유의 숲 조성사업에도 속도를 내겠다.

향적산 치유의 숲은 2020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시기에 맞춰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용역이 완료되는 2019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향적산이 산림복지단지로 조성되면 치유센터, 숲길, 명상과 치유 공간, 유아 숲 체험원,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등이 마련 돼 시민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산림문화‧휴양, 교육 등의 종합서비스로 체류형 관광객이 많이 유치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 시장은 “2019년은 인구 7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민선5기 시정이 본격적인 여정의 채비를 갖추는 시점”이라며 “저와 400여 공직자 모두는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해 누구나 행복한 명품 도시 계룡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2020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 이케아 입점 등 가시적인 성과 달성을 위한 만반의 준비 태세에 돌입해 그동안 그려온 계룡시라는 멋진 그림을 심혈을 기울여 마무리하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의 마음가짐으로 시정을 운영해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했다.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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