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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년 연속 전국 교통안전지수 평가 1위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 시설개선 등 안전교통 환경조성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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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7: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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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노인‧아동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 교통정책을 펼쳐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6일 시에 따르면 도로교통공단이 지난달 발표한 ‘2017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통안전지수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계룡시는 인구 30만 명 미만 시 그룹에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에 랭크됐다.

시는 사업용자동차, 도로환경, 보행자, 교통약자 등 6개 평가 영역 모두에서 A등급으로, 전국 평균인 78.97점보다 높은 85.35점을 받아 이 같은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한 해도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노인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등 편리한 보행환경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폈다.

특히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노인 통행량이 많은 계룡시노인복지관 주변 300m구간에 과속방지턱 및 험프식 횡단보도 설치, 미끄럼방지 포장 등 노인보호구간 개선공사를 실시해 노인의 보행 안전을 도모했다.

또 주의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을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7개소에 안전대기장치를 설치하고 신도초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3곳에 차량속도 감속를 위한 스피드 디스플레이를 설치했다.

이 뿐 아니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 교육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 기관‧단체와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을 펼쳐 안전인식 제고 및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았다.

최홍묵 시장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정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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