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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수 소설가 ‘적의 아들’ 출판기념회전순환 충남지역신문연합회장 출판기념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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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0: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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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수 소설가(왼쪽)가 5일 한군문인인장박물관에서 가진 단편소설집 출판기념회에서 전순환 충남지역신문연합회장으로부터 출판기념패를 받고 있다.

충남지역신문연합회 허성수 로컬충남 취재본부장이 5일 예산에서 창작소설집 ‘적의 아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정오 예산군 광시면 운산리 한국문인인장박물관(관장 이재인)에서 지역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은 이날 출판기념회는 서현진 시인의 사회로 소설가 이재인 한국문인인장박물관장의 서평, 전순환 충남지역신문연합회장의 축사 및 출판기념패 증정, 작가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허성수 소설가는 1961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고졸자격검정고시를 거쳐 계명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크리스챤신문 신인문학상에 당선됐다. 대학시절부터 기독교 세계관을 접목한 소설을 창작해 온 작가는 2005년 장편소설 ‘작은 자의 왼손’을 첫 출간했고, 이번에 중단편소설 12편을 모아 ‘적의 아들’을 단행본으로 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한국문인인장박물관이 주최하는 송년문학축제 가운데 한 마당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여성문학회장을 지낸 최금녀 시인의 시비 제막식에 이어 권선옥 시인과 김윤숭 지리산문학관장의 문학 강연이 이어져 초겨울의 한파를 녹이는 훈훈한 시간이 됐다.

/정운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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