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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입수능 ‘계룡·논산지역 9개교 2,158명 응시’15일 수능시험, 14일 예비소집…각 시, 논산계룡교육청 종합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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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17: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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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15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실시된다.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계룡·논산지역에서 9개 학교 2,158명이 참여한다.

논산지역은 논산고 등 5곳에서 1,136명이, 계룡은 용남고와 계룡고 2곳에서 모두 645명이 응시하며 계룡고는 남학생 313명, 용남고는 여학생 332명이 각각 수능을 치르며, 수험생 예비 소집일은 11월 14일로, 이날 오전 10시 각 지정된 학교에서 실시된다.

2019대입수능과 관련, 논산시와 계룡시,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수험생 편의제공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통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차질 없는 수능을 위해 만반의 대비에 나섰다.

논산시와 계룡시는 수능 당일 공공기관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시간 늦춘 10시로 조정하고 직원들을 투입해 수험장 2km이내 지역에 대한 주정차 단속, 개인택시 부제 해제 및 시내버스 증차운행(배차간격 단축), 유관기관 협업 교통지도 강화(교통경찰관 배치), 시험장 학교 주변 교통지도 등에 나설 계획이다.

또 수험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수험생 자가용 함께 태워주기, 택시 먼저 태워주기, 공무원, 경찰서,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하교 시간대 자가용 이용 자제 홍보,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 순찰차 활용 등 긴급 수송대책도 함께 마련,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예비 소집일과 수험당일 수험생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외국어 듣기 평가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25분간) 시험장 인근에서 비행기 소음, 자동차 경적 및 공사장 소음 통제를 사전 협조하고 계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장 안으로 반입할 수 있는 물품 등 유의사항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장 안으로 가지고 올 수 없는 물건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카메라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의 반입이 제한된다.

수험생들은 이날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을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반입한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하며(미제출 시 부정행위로 간주) 응시하는 모든 영역·과목의 시험 종료 후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또 수험생들은 1, 3교시 시작 전 수험생 본인 여부 확인 시, 휴대한 시계를 신분증‧수험표 등과 함께 책상 위에 의무적으로 올려놓아야 하고, 감독관이 시계를 점검하도록 해야 한다.

시험 중 개인 소지가 가능한 휴대물품으로는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흰색), 흑색연필, 지우개, 샤프심(흑색, 0.5㎜), 시침‧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로 통신기능(블루투스 등) 및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없는 시계다.

시침, 분침(초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는 휴대 가능하나, 통신․결제기능(블루투스 등)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로 표시하는 기능이 포함된 시계는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휴대가 불가하다.

수능시험에서 위와 같은 사항을 어겼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며, 부정행위를 한 응시자는 고등교육법 제34조 및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자 처리규정(교육부 훈령)에 따라 당해시험이 무효 처리되고, 일부의 경우 다음 연도의 수능시험 응시 자격도 제한된다.

한편,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오는 12일부터 15일 수능 종료 때까지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안전하고 차질 없이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대비할 계획”이라며 “수능 종료 후 성적은 12월 5일 통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철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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