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 계룡시
궁금증 더해가는 강웅규 계룡시의회 부의장의 ‘진로’‘음주운전’∼금고이상 형 확정 때…의원직 상실 가능성도
계룡일보  |  gdnews11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2  16:49:2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강웅규 계룡시의회 부의장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웅규 계룡시의회 부의장의 향후 진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3일 밤 10시 30분경 엄사면 전원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모 교회안의 나무를 들이받고 혈중알콜농도 0.256%로 면허취소기준(0.1%)을 2배이상 초과해 입건된 강웅규 부의장에 대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음주운전 형사처벌 기준은 혈중알콜농도 0.2%이상 때, 1~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 있다.

따라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이 확정될 경우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으나 금고이상의 형 또는 집행유예이상의 실형이 확정되면 공무원신분을 박탈하는 지방자치법 제78조에 따라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실제로 2016년 강원도 고성군의회 모 의원이 음주운전으로 기소돼 1‧2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바 있다.

계룡시선관위 관계자는 “의원직이 상실되면 시 선관위에서 내부회의를 거쳐 보궐선거를 치르게 되지만 남은 임기가 1년 미만 또는 의석수 4분의 1이상 궐원 되지 않을 경우엔 실시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다.

강웅규 부의장은 이미 2006년 음주운전으로 15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고,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 요구가 사회적 분위기여서 향후 강 부의장의 진로가 지역의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권민호 기자

계룡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사계로 46, 성원빌딩 107호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18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