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천 모아미래도 리버뷰 23일 OPEN

스카이라인 높인 최고27층 랜드마크 ‘우뚝’

첨단 주거시스템…수요자 취향의 혁신설계

정부 8·25 가계부채 대책 이후 문의 쇄도

청라, 동탄, 판교, 별내, 김포한강신도시 등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해 세종시, 광주 등 전국곳곳에서 성공적인 분양행진을 이어 온 (주)모아종합건설이 23일, 유등천 모아미래도 리버뷰로 다시한번 그 품질력과 저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59㎡, 76㎡, 84㎡의 중소형 위주 평면으로 조성될 유등천 모아미래도 리버뷰는 최신 트렌드의 주거문화와 함께 대전 산성동의 스카이라인을 높일 27층 최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로서 이미 높은 기대감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첨단 주거시스템과 인테리어는 물론, 수요자의 취향을 저격한 혁신평면 설계로 탄생하는 최신 아파트인만큼 새 집에 대한 인근 실수요자들의 로망을 담고 있으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로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져 가고 있다.

유등천 모아미래도 리버뷰는 서쪽으로 유등천이, 남쪽으로는 백골천이 흘러 쾌적한 수변경관을 형성할 뿐아니라 보문산, 오량산 등 주변이 쾌적한 산으로 둘러쌓여 있다. 탁트인 유등천 조망권과 보문산의 사계를 담은 명품전망은 삶의 자부심은 물론 최고의 프리미엄과 가치가 될 것이다.

또한, 대전오월드, 대전보훈공원, 사정골식물원 등 풍성한 녹지대를 갖춘 주변경관은 친환경 명품주거지로써의 품격과 자부심을 더해 주고 있다.

유등천 모아미래도 리버뷰는 주변 500m 이내에 각종 금융, 병원, 우체국, 복지관, 마트 등 잘 갖춰진 생활인프라를 바로바로 가깝게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유치원, 어린이집을 비롯하여 산성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대신 중•고등학교, 대전기술대학교 등 자녀들을 위한 가까운 교육환경은 물론, 노인복지교육을 위한 대전산성복지관 또한 가까운 거리에 있다.

유등천 모아미래도 리버뷰는 남향위주의 쾌적한 단지 배치와 지상주차를 최소화 한 공원같은 아파트 단지설계로 친환경 프리미엄을 더해주고 있다. 특히,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 한 혁신평면 설계와 최첨단 트렌드의 편리한 주거시스템으로 삶의 자부심을 높여줄 것이다.

한편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8.25 가계부채 대책 이후에 전국 부동산 시장에 이상 징후가 포착되고 있다. 공공택지 공급을 절반 수준으로 줄이면서 주택 공급을 조절하여 가계부채 증가폭을 낮춰보려는 의도였으나 시장에서는 공급이 줄면 집값이 뛸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작용하여 오히려 과열양상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무관하게 신축 아파트의 인기와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면서 유등천 모아미래도 리버뷰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들의 문의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유등천 모아미래도 리버뷰는 9월 23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하며, 주택전시관은 대전시 서구 가수원동 1056번지에 마련된다.

분양사무실측에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픈 3일간 대전시 중구 산성동 한밭가든아파트 입구부터 주택전시관까지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아파트 신축현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투어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픈 3일간 하루 100명 선착순 사은품 증정 및 고급양문형냉장고, 55인치 UHD TV 등 가전 제품 경품이벤트 등도 진행 된다. (분양문의: 1644-1033)

/권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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