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아기
박시연 아기

금암동 장안1길 ‘박시연’ 아기
장안1길9(금암동) 박주환(34)•이현진(29)씨의 둘째 시연이(딸)가 2월 14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시연아 10개월 동안 좁디 좁은 엄마의 품 속에서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럽게 태어나줘 너무 고마워!!!. 앞으로 너와 함께 울고 웃으며 만들어갈 추억들이 얼마나 많을지 기대되고 또 기대된다. 언제나 믿고 너의 편에서 있을게. 앞으로 잘 부탁해~시연아 사랑해!”




윤서별 아기
윤서별 아기

엄사면 번영 3길 ‘윤서별’ 아기
엄사면 번영3길 73-12 윤종완(32)•황인선(30)씨의 첫째 서별이(딸)가 2월 19일에 태어났어요. “하늘이 준 선물 서별아! 초보 엄마라 뭐든지 낯설고 서툴구나. 잠도 제대로 못자서 힘들지만 서별이가 잘 먹고 잘 자는 모습만 봐도 다 잊혀지는 것 같아. 그리고 예쁘게 웃어 줄 때마다 힘이 팍팍 솟는단다. 아빠 엄마는 우리 서별이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어. 그리고 언제나 행복한 사람이 되어라. 사랑해 우리 딸!”


김성준 아기
김성준 아기

엄사면 번영3길 ‘김성준’ 아기
엄사면 번영3길43 김창현(34)•조인영(28)씨의 첫째 성준이(아들)가 2월 6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아기 성준아♡ 성준이가 엄마 아빠에게 왔을 때 아빠 엄마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무척 행복했단다. 이젠 아빠 엄마가 우리 아가에게 사랑을 듬뿍 줄게. 우리 아가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서 많을 사람들에게 베풀줄 아는 사람이 되렴. 사랑한다, 우리아들 ♡ ”



이채원 아기
이채원 아기

엄사면 번영3길 ‘이채원’ 아기
엄사면 번영3길43 이효관(37•김미수(37)씨의 첫째 채원이(딸)가 2월 28일에 태어났어요. “하늘에서 내려온 사랑하는 우리 딸 채윤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기쁘고 고마워. 우리 채윤이 앞으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주길 바란다. 아빠•엄마가 사랑으로 키워줄게. 사랑한다 채윤아!”

/자료제공 (계룡시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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