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겨울 초입인 27일 눈 같은 눈이 내린 계룡시청 진입 길-.
하얀 눈송이 마다 시민 모두가 지난 허물들을 모두 덮고, 희망찬 새해를 맞으라 미리 보내는 하늘의 메시지 같아 너무 보기 좋다. 글.사진 /최은진 시민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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