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5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시민과 소통, 집행부와 협치 의정’ 다짐
지난 7월 2일 제5대 계룡시의회 개원식을 하면서 시민들 앞에서 법령에 따라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해서 성실히 의원직을 수행하겠다고 선서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을 맞았다.그동안 계룡시에서는 제24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2018군
계룡일보   2018-10-16
[기고] 조선 예학의 산실 돈암서원과 양천 허씨 부인
예학 정신과 기호 문학의 성지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선생이 타계한 3년 후 1634년 창건된 것으로 김집, 송준길, 송시열, 등을 배향한 서원이다. 서원 서북쪽에 있던 바위 이름이 돈암이라 해 그 이름을 따 돈암서
계룡일보   2018-10-08
[기고] [기고]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폭탄을 잘 숨겼을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빈민촌에서 태어난 놈베코는 부모가 없어 혼자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화장실을 청소하는 일을 하며 겨우 밥을 먹고 살았다. 놈베코는 단순히 셈을 할 줄 아는 소녀가 아니라, 셈을 매우 잘하는 천재였다. 가난하고 책이 없는 이 마을은
계룡일보   2018-09-18
[기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그리고 그 욕망에 대해
탐욕스러웠던 노인 카라마조프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 자신의 방에서 누군가에게 구타를 당한 뒤 피를 흘리며 처참히 죽는다. 그리고 장남인 미챠는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되어 경찰서로 끌려간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미챠가 아버지를 단단한 쇠뭉치로 때렸고
계룡일보   2018-09-07
[기고] [시] 아버지의 집
아버지의 집 한 삽 한 삽 아버지의 몸 위에 흙이 덮어지고 있다. 아낌없이 온 몸을 내어주시고, 세월을 봉분으로 덮으시고, 고단함을 흙에 베고 누우셨다. 넝쿨 엉킨 초목들이 담장으로 둘러지고 온기 없는 밥상하나 놓여진다, 한 줄 한 줄 아버지의 업적들
계룡일보   2018-09-06
[기고] [기고] 고속도로에서 사고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완연한 봄이 찾아오고 봄 행락철을 맞아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시작되었다. 관광지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들도 많아지고 있다.하지만 그만큼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
계룡일보   2018-03-22
[기고] [기고] ‘채팅에서 만난 여성의 두 얼굴’
2018년 2월 중순경 천안에 살고 있는 20대 남성은 채팅 앱을 통해 20대 여성을 알게 되었다. 남성은 마음속으로 채팅에서 만나는 여성과 흥미로운 대화를 원했다. 채팅 앱에서 만난 여성은 남성이 원했던 것 이상으로 적극적이었다. 급기야 그 여성은
계룡일보   2018-03-19
[기고] [기고] ‘국민을 위한 사법행정, 수사구조 개혁이 답이다’
제7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맞물려 1987년 이후로 30여 년 동안 유지되어 온 대한민국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 이 중 최근 검찰개혁이 주요 개혁과제로 대두되면서 체포·구속영장이나 압수수색검증영장을 받으려면 반드시 검
계룡일보   2018-03-14
[기고] [기고] ‘한·일간에도 이상화와 고다이라 나오의 우정처럼…’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연일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선수와 다른 나라 선수와의 우정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8일 오후 강원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계룡일보   2018-02-22
[기고] [기고]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인터넷 사기 주의를!
사기(詐欺)는 타인을 속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는 행위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는 상호 알고 있는 사람이거나 그 주변인물이다. 누군가를 속이기 위해서는 만남과 대화가 필요하다. 만남과 대화
계룡일보   2018-02-05
[기고] ‘시민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논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논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백승권입니다.무척이나 더웠던 올 여름이 지나고 이제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가 다가왔습니다.‘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는 옛 말씀처럼 보름달처럼 넉넉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
계룡일보   2017-09-29
[기고] ‘가족과 함께 넉넉하고 정겨운 한가위 되시길’
존경하는 논산시민 안녕하십니까?논산시의회 의원 구본선입니다.우리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온 가족 친지들과 함께 보름달 같이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이번 여름은 이례적인 폭염과 지속되는
계룡일보   2017-09-29
[기고] ‘추석을 맞아 논산시민께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고향은 언제나 따뜻한 그리움이 있는 곳으로, 명절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설렘으로 고향을 찾게 됩니다.유난히 가뭄이 심해 농부들의 가슴을 태우던 여름이 물러가고 결실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기나긴 가뭄에도 우리 농민들께서 소중한 땀방울을 흘려가며 곡식과
계룡일보   2017-09-29
[기고] ‘3전4기로 19년 만에 이룬 꿈!!’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시작됐다.‘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가 마침내 고고(呱呱)의 성(聲)을 울리며 장도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지난 9월 1일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처가 출범하면서 본격적인 준비업무에 돌입해
계룡일보   2017-09-07
[기고] 이메일 무역사기,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A사는 우리지역 제조업체다. 이곳에서 생산된 제품은 캐나다 B사에 수출되고 있다. A사와 B사는 오랫동안 무역거래를 해온 터여서 상호 신용에는 문제가 없었다. 올해 2월경이다. A사는 B사에 제품을 납품했으나 수 주째 이의 대금이 입금되지 않았다.A사
계룡일보   2017-07-12
[기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 계룡!!!
오늘 한 마을회관에 갔더니 어르신들이 둥굴게 모여 앉아 양손을 하늘 높이 치켜들어 원형을 만들고 좌우로 움직이며 끙끙대는 소리가 들리는 걸 보니 아마도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젊은 선생님이 가운데 앉아 한명씩 자세를 고쳐주며 농사철에 찌들고
계룡일보   2017-04-25
[기고] 나의 등굣길, 논둑길
나의 중, 고등학교 등하교 길은 논둑길이었다.오래 동안 잊었던 그 논둑길을 졸업 후 실로 육십여 년만의 동기로부터 얻어듣고 걷잡을 수 없는 추억 속에 빠졌다.나의 중고교 학교시절 등교 길은 논둑길이었다. 새로 모내기를 끝낸 논둑길은 질퍽한, 때로는 미
계룡일보   2015-11-13
[기고] 지혜문학서(智慧文學書) 이야기(23)
‘인생에 대한 탐구’를 다룬 지혜문학서 전도서의 첫째 부문(1:1∼6:9)에서 설교자 코헬렛(솔로몬 왕)은 첫 주제인 ‘인생 탐구’를 통해 ‘인간 만사 헛되다(1:1-11)’는 결론에 도달한다. 코헬렛은 이어 자신의 ‘경험(1:12-18)’과
계룡일보   2015-11-12
[기고] 메기
붕어 양식업자는 고민에 빠졌다. 언제부턴가 붕어들이 먹이활동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바닥에 누워 한가로이 잠만 자는 것이었다. 증체는 물론 산란도 하지 않으니 개체 수도 늘어나지 않아 날로 경영은 악화되었다.양식업자는 특단의 조치를 찾기 시작했다.사실 붕
계룡일보   2015-11-12
[기고] 터널사고에서 살아남는 법
지난 26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안에서 차량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시너를 실은 트럭이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앞에 차들이 밀리자 급제동하면서 벽면을 들이받고 폭발과 함께 불이 난 것이다.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이 18명만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계룡일보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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