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4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기고] 참 삶의 나이
노안이 찾아온 지 몇 해가 지났다. 돋보기 없으면 책도 핸드폰도 그림의 떡이 된지 오래다. 가까이 있는 사물도 흐릿하게 보이고, 마늘이나 양파 껍질을 벗길 때도 돋보기를 써야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다. 다른 사람보다 일찍 폐경이 시작되었을 때, 이젠
계룡일보   2021-07-20
[기고] 삼세번 인생
올해 초 세운 계획 중 하나는 고전을 매일 한 문장씩 읽고 쓰는 것이다. 매일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실천하고 있으니 작심삼일은 면했다. 아마도 3일, 세 번은 꾸준함, 인내, 허용의 임계점이 아닌가 싶다. 타석에 들어선 타자도 삼진아웃이면 타석에서 물어
계룡일보   2021-07-01
[칼럼] [기자수첩]비겁한 군 출신 정치인들
얼마 전 계룡시의회가 최헌묵 의원 발의로 본회의에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및 도쿄IOC 올림픽지도 독도표기 규탄 결의안’을 상정했으나, 7명의 의원 가운데 군 출신 의원 3명이 반대와 기권표를 던졌다.반대의 이유는 결의안 내용도 중요
계룡일보   2021-06-14
[기고] [기고] 노병(老兵)은 살아 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말로만 하는 보훈이 아닌, 행동으로 하기 위해 적십자봉사원 18명과 대전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봉사활동을 하였다. 평일임에도 뙤약볕에서 땀을 흘리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그리고 엄사 근린공원
계룡일보   2021-06-08
[기고] [기고]돈을 생각하는 밤
21세기 기술혁신은 일자리가 줄어드는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고, 점점 고용정책도 한계에 봉착할 것이다. 특히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고용의 기회는 더 협소해졌고, 응급처방으로 쥐어주는 지원금도 한시적 공공부조에 불과할 뿐이다. 주식과 부동산 경제는 호황
계룡일보   2021-05-28
[오피니언] [기고] ‘유학의 사서오경에서 군자다운 선비를 찾았다’
선인들은 교육 지표(指標)로 군자(君子)다운 선비가 되는 것이었다.유교(儒敎)는 공자(孔子)의 도의사상(道義思想)을 근본으로 하는 인류애(人類愛)이며 인본주의(人本主義)적 학문 체계이다.유교가 실현하고자 하는 진리 구현의 기본 이상(理想)으로 명명덕(
계룡일보   2021-05-25
[기고] [기고] 우리 집 백신은 바로 ‘주택용 화재경보기’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고생하는 지금 감염 예방을 위하여 마스크가 필요하듯이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전체 화재 3만 8,659건 중 단독주택화재가 5,485건으로 주택화재 발생
계룡일보   2021-05-21
[오피니언] [기자수첩] 이장님의 노쇼(no-show) 백신
‘노쇼(no-show)’는 ‘예약 부도’라는 말로 “외식업, 여행, 항공, 호텔, 공연 등에서 고객이 예약을 하고 예약취소를 하지 않은 채 예약 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이 같은 의미가 함축된 ‘노쇼 백신’이란 용어는 “백신을 맞기로 예약
계룡일보   2021-05-07
[기고] [기고] 회복적 정의와 공동체
“정의의 이름으로 너를 용서하지 않겠다.” 지구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악당과 싸우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의 명대사. 요술봉을 휘두르며 정의를 외치던 아이들은 어른이 되었고, 정의는 요술봉에서 나오지 않는다는 진실을 안다. 정의
계룡일보   2021-05-07
[기고] [기고] 어느 위치에서 바라보는가?
미국에서 아시아인 혐오범죄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아시아인들은 길을 걷다가, 버스 안에서, 지하철역에서 단지 아시아인이라는 이유로 욕설과 폭행을 당하고 있고, 그 피해자 중 다수가 여성이라는 사실에 더 심각성을 느낀다. 최근 이런 혐오범죄에 대한 일련
계룡일보   2021-04-21
[오피니언] [기고] 단지 진실을 알고 싶다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또 앞으로는 어떤 새로운 일들이 생길지 혼란스럽고 두렵다.현재 진행중인 코로나바이러스19의 역습, 최근 언론에 자주 기사화되는 UFO의 출현 등 여러 가지 불안한 일들이 많겠지만, 그 보다도 각종 가짜정보로 인해 진
계룡일보   2021-04-20
[오피니언] [기고] 갈등의 폭풍우 속으로
나는 어쩌다 갈등의 한가운데에 서 있게 되었을까? 깨지고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 갈등의 폭풍우 속으로 내 발로 걸어 들어갔으니 이런 걸 두고 제 발등 제가 찍는다고 하는 것인가? 갈등이란 말을 일상의 언어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때가 마흔을 막 앞두고
계룡일보   2021-04-07
[기고] [기고]한미연합훈련 ‘소고(小考)’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소소하게 써 보고자 한다. 이 훈련은 6‧25전쟁 직후 미군이 철수하면서 국민의 불안 해소를 위해 1954년 ‘한미 포커스렌즈’라는 훈련으로 처음 시작되었다.그간 을지포커스렌즈(UFL), 을지프리덤
계룡일보   2021-03-26
[기고] 충남 ‘섬 국제 비엔날레’, 한국 섬 문화 세계에 알릴 것
2020년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한국섬진흥원’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3월 8일까지 설립지역 공모를 마치고 현재 설립준비기획단을 구성해 추진 중이다.섬진흥원은 자원과 생태, 환경, 역사, 관광 등 날로 증가하
계룡일보   2021-03-23
[기고] LH發 국토농단, 부동산 불법 투기한 고위공직자·중앙권력자부터 발본색원하라!
참여연대와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폭로한 신도시 예정지 땅투기 의혹, 일명 ‘LH발 국토농단’에 전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와 여당의 불공정·반칙에 대한 누적된 불만이 한데 모여 터진 것이다.문재인 정부는 임기 초부터 ‘
계룡일보   2021-03-23
[오피니언] 제35대 김용찬 행정부지사 이임…‘새로운 출발’
“지난 2년간 행정부지사직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는 도정을 지켜보며, 그 역량의 저력을 새삼 실감했습니다.”빛이 있다면, 그림자도 있다. 그 그림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김용찬 충남도 행정부지사의 퇴임식이 26일 도청에서 열렸다.
계룡일보   2021-02-26
[오피니언] KT&G 사추위, 現 백복인 사장 차기 CEO 후보로 선정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가 백복인 現 KT&G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했다.사추위는 10일 백복인 現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선정해 KT&G 이사회에 보고했다.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면 백 사장은
계룡일보   2021-02-10
[기고] [신년사] 황명선 논산시장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 사랑하는 논산시 가족 여러분 !2021년 흰소띠해 신축년, 희망이 충만한 태양이 힘차게 솟아 올랐습니다. 지난 2020년은 정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감내하고 감당해야 할 고통이 너무나 커서 ‘우리가 코
계룡일보   2020-12-31
[기고] [신년사] 최홍묵 계룡시장
존경하는 4만 3천여 계룡시민 여러분!안녕하십니까, 계룡시장 최홍묵입니다.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우리는 지난해 코로나 19 확산과 극심한 경기침체로 인하여 모두가 힘든 한
계룡일보   2020-12-31
[기고] [신년사] 양승조 충남도지사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지난해, 우리 충남도정은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우한 교민 수용과 K방역 선도, 혁신도시 지정, 외자 유
계룡일보   2020-12-3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1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