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5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성급한 통일망상 기대는 금물’
나는 최근에 아내로부터 “우리나라가 곧 통일이 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TV를 보니 그렇다고 하였다.이는 지난 9.18~20일 3차 남북정상회담 때 모든 방송사에서 연일 보도된 내용에 영향을 받은 것
계룡일보   2018-10-19
[기고] ‘시민과 소통, 집행부와 협치 의정’ 다짐
지난 7월 2일 제5대 계룡시의회 개원식을 하면서 시민들 앞에서 법령에 따라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해서 성실히 의원직을 수행하겠다고 선서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을 맞았다.그동안 계룡시에서는 제24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2018군
계룡일보   2018-10-16
[오피니언] [시] 손잡을 수 없는 간격의 길을 가면서
핵核이 승리의 상징으로 군림하여 가난의 허리를 펼친 듯 할까마는 아니다, 아니다, 그게 아니다 고독한 반역의 패배로 내달려 당신은 망각의 눈을 뜨지 못 할 것이고 대지는 피눈물의 개천을 이룰 것이다 말풍선은 대침을 찔러 터뜨리고 말폭탄은 망치질로 박살
계룡일보   2018-10-08
[기고] 조선 예학의 산실 돈암서원과 양천 허씨 부인
예학 정신과 기호 문학의 성지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선생이 타계한 3년 후 1634년 창건된 것으로 김집, 송준길, 송시열, 등을 배향한 서원이다. 서원 서북쪽에 있던 바위 이름이 돈암이라 해 그 이름을 따 돈암서
계룡일보   2018-10-08
[칼럼] [기자수첩] 논산경찰서 이전에 왜곡된 계룡 민심
논산경찰서 이전을 위한 논산·계룡지역 주민공청회가 열린 지난달 28일, 경찰서 일대는 강경·부적주민 등 수백여 명이 모여 삭발식과 대규모 찬반집회를 벌이는 등 뜨겁게 달궈졌지만, 정작 당사자 가운데 하나인 계룡시민들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계룡시
계룡일보   2018-10-02
[기고] [기고]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폭탄을 잘 숨겼을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빈민촌에서 태어난 놈베코는 부모가 없어 혼자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화장실을 청소하는 일을 하며 겨우 밥을 먹고 살았다. 놈베코는 단순히 셈을 할 줄 아는 소녀가 아니라, 셈을 매우 잘하는 천재였다. 가난하고 책이 없는 이 마을은
계룡일보   2018-09-18
[칼럼] [기자수첩] 9‧13부동산 대책으로 본 대한민국의 미래
얼마 전 정부는 9‧13부동산 대책을 발표, 본격 집값 잡기에 발 벗고 나섰다.예상보다 강력한 규제에 여론의 찬반이 갈리며 하루아침에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해 전문가들도 앞으로의 설계에 열을 올리고 있다.9‧13대책 주요 내용은 크
계룡일보   2018-09-18
[기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그리고 그 욕망에 대해
탐욕스러웠던 노인 카라마조프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 자신의 방에서 누군가에게 구타를 당한 뒤 피를 흘리며 처참히 죽는다. 그리고 장남인 미챠는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되어 경찰서로 끌려간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미챠가 아버지를 단단한 쇠뭉치로 때렸고
계룡일보   2018-09-07
[칼럼] 시 예산은 눈먼 돈(?)…‘시민 참여가 해법이다’
“2018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심의 방청 결과를 시민여러분께 보고 드리겠습니다.”계룡시민참여연대 이한석 대표가 계룡시민들이 자주 찾는 SNS에 추경심사현장을 직접 참관한 소감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적은 글이다.7명의 시의원 가운데 5명이 초선의원
계룡일보   2018-09-07
[기고] [시] 아버지의 집
아버지의 집 한 삽 한 삽 아버지의 몸 위에 흙이 덮어지고 있다. 아낌없이 온 몸을 내어주시고, 세월을 봉분으로 덮으시고, 고단함을 흙에 베고 누우셨다. 넝쿨 엉킨 초목들이 담장으로 둘러지고 온기 없는 밥상하나 놓여진다, 한 줄 한 줄 아버지의 업적들
계룡일보   2018-09-06
[칼럼] [기자수첩] 갈등으로 뒤덮인 대한민국
‘갈등’-. 갈등의 사전적 정의는 개인이나 집단이 갖고 있는 두 가지 이상의 목표나 정서들이 충돌하는 현상을 의미한다.요즘 우리나라는 온갖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부터 내려오는 고부 갈등에서부터 한동안 뜨거운 이슈로 나라를
계룡일보   2018-07-11
[오피니언] [기자수첩] 부의장 선거 보이콧한 윤차원 시의원의 독자행보
“군인이 근무지가 싫다고 근무지를 이탈하면 처벌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지난 2일 치러진 계룡시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윤차원 의원이 부의장 선거에 불참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한 언론인이 무심코 내던진 말이다.7명(민주당 5명, 자유한국당 1명, 무소
계룡일보   2018-07-05
[오피니언] 1인 방송시대 사회적 문제 논란 급부상
최근 1인 미디어 시대가 자리 잡으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통신과 미디어의 기술이 발달하며 방송국에서 텔레비전으로 일방적인 송출을 뛰어넘어 시청자와 채팅창에 댓글로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하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BJ(Broadcast
계룡일보   2018-06-22
[오피니언] [기고] 충남지방경찰청 수사과 순경 이선주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한 드라마에서 초임검사가 사건수사를 위해 국과수에 형사와 함께 들락날락하고, 범죄현장을 누비며 증거를 수집하고 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드라마에서 검사는 발로 뛰며 나쁜 놈들을 직접 잡고, 억울함을 풀어주는 멋진 영
계룡일보   2018-06-18
[오피니언] [당선자에게 바란다] 김유남(계룡시 신도안면 군인가족)
계룡시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국방의 도시 계룡시에 군인가족으로 산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또한 우리 계룡시가 계룡대에 거주하고 있는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부탁하고 싶은
계룡일보   2018-06-17
[오피니언] [당선자에게 바란다] 한동욱(한국연예예술인협 계룡시지부장)
평소에도 문화예술인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최홍묵 시장님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문화예술인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해 달라는 점입니다.현재 계룡시에는 문인협회 등 문화예술 7개 단체가 모인 예총회원들이 함께
계룡일보   2018-06-17
[오피니언] [당선자에게 바란다] 김영숙(한성부동산 대표)
계룡시 탄생의 주역인 최홍묵 시장님의 4선 당선을 축하드립니다.현재 계룡시의 도시계획은 너무 편파적으로 돼 있어 보입니다. 시 탄생 20년이 되는 이번에 도시계획을 수정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요. 현재 계룡시 산주들은 20여 년 동안 아무
계룡일보   2018-06-17
[오피니언] [당선자에게 바란다] 김리라(계룡시자원봉사센터)
안녕하세요? 저는 초·중등 두 아이의 엄마이자, 계룡시 자원봉사센터에서 교육코디네이터로 근무하는 김리나입니다.먼저 민선5기 계룡시장에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지역에서 시장 4선 당선이면 시민과 소통하며, 오롯이 한길만 걸어오신 결과임이
계룡일보   2018-06-17
[오피니언] [당선자에게 바란다] 김민성(계룡시체육회 사무국장)
먼저, 계룡시 체육회 산하 27개 종목 체육동호인의 마음을 모아 당선 축하드립니다.스포츠 활동은 계룡시민들의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습니다.유아부터 어르신들까지 여가생활과 신체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습니다. 계룡시는 아직까지 시민들이 쉽
계룡일보   2018-06-17
[오피니언] [당선자에게 바란다] 윤경원(‘향한리 가는길에 식당’ 대표)
당선을 축하드리며, 선거기간 약속하신 여러 공약 사항을 꼭 이행하시어 시민들에게 신임 받는 시장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또한 이케아가 성공적으로 정해진 기한 안에 개점될 수 있도록 힘써 계룡의 경제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대실지구와 이케
계룡일보   201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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