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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자수첩] 충남도교육청 시설과장 ‘제자리 찾나’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떤 자리든 그 일의 성격에 맞는 인재를 골라 앉혀야 한다는 뜻이 내포돼 있다. 역설적으로 말하면 어떤 자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문외한에게 일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뜻이 된다. 부적절한 인사로는 능률이 오를
계룡일보   2018-12-05
[오피니언] [기자수첩] 현장에서 본 ‘행정사무감사’
지난달 26일부터 7일 일정의 회기로 진행된 제5대 계룡시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가 4일 막을 내렸다. 행정사무감사는 시의원들이 해마다 집행부가 수행해온 각종 행정업무에 대한 관리·감독 등 시정 전반을 들여다보는 과정으로 투명하고 건전한 시정을 이루는
계룡일보   2018-12-04
[오피니언] [기자수첩] 물 좋은 계룡에 육사가 온다면?
“물 좋은 계룡에 육사가 온다면?”최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논산을 첫 방문한 자리에서 육사 이전은 물밑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선샤인랜드 오픈식 참석 과정에서 ‘물 좋은 계룡’을 언급하자, 이를 지켜본 한 기자가 무심코 던진 말이다.이 자
계룡일보   2018-11-20
[오피니언] [기고] 정치후원금이라는 ‘작은 선물’
재벌 회사의 회장 잭슨 패리시와 그의 아내 대프니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했으며 선망의 대상이었다. 남편 잭슨은 부인이 원하는 것을 다 주기 위하여 태어난 사람 같았다. 사람들은 잭슨 같은 남자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라고 하였으며, 매력적인 대프니와 귀여
계룡일보   2018-10-30
[오피니언] [기자수첩] 음주운전으로 깨져버린 믿음
최근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시행 등 음주운전에 대한 엄벌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음주문화는 관대한 것을 넘어 ‘주량이 실력’이라는 사회분위기가 아직도 팽배해 있는 상태다.이에 편승, 음주운전까지도 범법 행위라기보다 한 순간의
계룡일보   2018-10-29
[칼럼] [기자수첩] 계룡시 노인복지, ‘빨간불’ 켜졌다.
효도행정을 근간으로 하는 계룡시 노인복지에 빨간불이 켜졌다.30일 현재 계룡시 노인인구는 4,384명으로 시 전체 인구(4만 3,785명)의 10%를 넘어서고 있지만 정작 관내 36곳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은 1,400여 명에 불과하다. 나머지 3
계룡일보   2018-10-29
[오피니언] ‘성급한 통일망상 기대는 금물’
나는 최근에 아내로부터 “우리나라가 곧 통일이 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라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TV를 보니 그렇다고 하였다.이는 지난 9.18~20일 3차 남북정상회담 때 모든 방송사에서 연일 보도된 내용에 영향을 받은 것
계룡일보   2018-10-19
[기고] ‘시민과 소통, 집행부와 협치 의정’ 다짐
지난 7월 2일 제5대 계룡시의회 개원식을 하면서 시민들 앞에서 법령에 따라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해서 성실히 의원직을 수행하겠다고 선서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일을 맞았다.그동안 계룡시에서는 제24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2018군
계룡일보   2018-10-16
[오피니언] [시] 손잡을 수 없는 간격의 길을 가면서
핵核이 승리의 상징으로 군림하여 가난의 허리를 펼친 듯 할까마는 아니다, 아니다, 그게 아니다 고독한 반역의 패배로 내달려 당신은 망각의 눈을 뜨지 못 할 것이고 대지는 피눈물의 개천을 이룰 것이다 말풍선은 대침을 찔러 터뜨리고 말폭탄은 망치질로 박살
계룡일보   2018-10-08
[기고] 조선 예학의 산실 돈암서원과 양천 허씨 부인
예학 정신과 기호 문학의 성지 돈암서원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선생이 타계한 3년 후 1634년 창건된 것으로 김집, 송준길, 송시열, 등을 배향한 서원이다. 서원 서북쪽에 있던 바위 이름이 돈암이라 해 그 이름을 따 돈암서
계룡일보   2018-10-08
[칼럼] [기자수첩] 논산경찰서 이전에 왜곡된 계룡 민심
논산경찰서 이전을 위한 논산·계룡지역 주민공청회가 열린 지난달 28일, 경찰서 일대는 강경·부적주민 등 수백여 명이 모여 삭발식과 대규모 찬반집회를 벌이는 등 뜨겁게 달궈졌지만, 정작 당사자 가운데 하나인 계룡시민들의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계룡시
계룡일보   2018-10-02
[기고] [기고]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는 폭탄을 잘 숨겼을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빈민촌에서 태어난 놈베코는 부모가 없어 혼자 돈을 벌어야 했기 때문에 화장실을 청소하는 일을 하며 겨우 밥을 먹고 살았다. 놈베코는 단순히 셈을 할 줄 아는 소녀가 아니라, 셈을 매우 잘하는 천재였다. 가난하고 책이 없는 이 마을은
계룡일보   2018-09-18
[칼럼] [기자수첩] 9‧13부동산 대책으로 본 대한민국의 미래
얼마 전 정부는 9‧13부동산 대책을 발표, 본격 집값 잡기에 발 벗고 나섰다.예상보다 강력한 규제에 여론의 찬반이 갈리며 하루아침에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해 전문가들도 앞으로의 설계에 열을 올리고 있다.9‧13대책 주요 내용은 크
계룡일보   2018-09-18
[기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그리고 그 욕망에 대해
탐욕스러웠던 노인 카라마조프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 자신의 방에서 누군가에게 구타를 당한 뒤 피를 흘리며 처참히 죽는다. 그리고 장남인 미챠는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되어 경찰서로 끌려간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미챠가 아버지를 단단한 쇠뭉치로 때렸고
계룡일보   2018-09-07
[칼럼] 시 예산은 눈먼 돈(?)…‘시민 참여가 해법이다’
“2018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심의 방청 결과를 시민여러분께 보고 드리겠습니다.”계룡시민참여연대 이한석 대표가 계룡시민들이 자주 찾는 SNS에 추경심사현장을 직접 참관한 소감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적은 글이다.7명의 시의원 가운데 5명이 초선의원
계룡일보   2018-09-07
[기고] [시] 아버지의 집
아버지의 집 한 삽 한 삽 아버지의 몸 위에 흙이 덮어지고 있다. 아낌없이 온 몸을 내어주시고, 세월을 봉분으로 덮으시고, 고단함을 흙에 베고 누우셨다. 넝쿨 엉킨 초목들이 담장으로 둘러지고 온기 없는 밥상하나 놓여진다, 한 줄 한 줄 아버지의 업적들
계룡일보   2018-09-06
[칼럼] [기자수첩] 갈등으로 뒤덮인 대한민국
‘갈등’-. 갈등의 사전적 정의는 개인이나 집단이 갖고 있는 두 가지 이상의 목표나 정서들이 충돌하는 현상을 의미한다.요즘 우리나라는 온갖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부터 내려오는 고부 갈등에서부터 한동안 뜨거운 이슈로 나라를
계룡일보   2018-07-11
[오피니언] [기자수첩] 부의장 선거 보이콧한 윤차원 시의원의 독자행보
“군인이 근무지가 싫다고 근무지를 이탈하면 처벌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지난 2일 치러진 계룡시의회 원 구성 과정에서 윤차원 의원이 부의장 선거에 불참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한 언론인이 무심코 내던진 말이다.7명(민주당 5명, 자유한국당 1명, 무소
계룡일보   2018-07-05
[오피니언] 1인 방송시대 사회적 문제 논란 급부상
최근 1인 미디어 시대가 자리 잡으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통신과 미디어의 기술이 발달하며 방송국에서 텔레비전으로 일방적인 송출을 뛰어넘어 시청자와 채팅창에 댓글로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등장하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BJ(Broadcast
계룡일보   2018-06-22
[오피니언] [기고] 충남지방경찰청 수사과 순경 이선주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한 드라마에서 초임검사가 사건수사를 위해 국과수에 형사와 함께 들락날락하고, 범죄현장을 누비며 증거를 수집하고 사건을 수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드라마에서 검사는 발로 뛰며 나쁜 놈들을 직접 잡고, 억울함을 풀어주는 멋진 영
계룡일보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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