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시] 묵계
백합 세 송이 입을 다물고 있다한껏 부푼 꿈을 안고사랑을 머금었다 그들은 알고 있다묵계 속에심장의 피, 온도를 높이고 있다 언제 맞이할 건가꽃잎 벙글어 햇살 찬란히향기를 뿜으며 뽀얀 속살초경의 통증으로파르르 떨며 자지러질 그 순간을 김용현 시인 / 한
계룡일보   2014-09-12
[기고] 국방 수도, 계룡시에 사는 이유
나는 3군 본부가 위치한 전원도시이자 도·농 복합문화 모범도시이며 국방의 수도라고 부르는 계룡시에 살고 있다. 지금은 전역 10년차로 어느 정도 지역사회에 적응하며 살고 있고 딸은 현재 공군장교로 근무하는 관계로 한편으로는 영원한 군인이자 군인가족이
계룡일보   2014-09-12
[기고] 알아서 면장(免墻)하자
그야말로 리더가 없는 시대, 리더십이 작동하지 않는 사회가 되었다. 자칭 리더는 많으나 인정받는 리더는 보이질 않고 리더십은 실종되었다. 리더와 리더십이 없거나 부족하면 필연적으로 소통 단절과 갈등 증폭으로 나타나고 불필요한 에너지가 소비되어 혹독한
계룡일보   2014-09-12
[기고] ‘저는 불효한 며느리입니다’
“아가, 우리한테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라. 네 남편이 네 친정에 하는 만큼 하면 된다. 큰애가 네 친정에 잘한다 싶으면 잘하고, 못 한다 싶으면 너도 딱 그 만큼만 해라.” 결혼식 후,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시부모님께 큰절을 하고 난 우리 부부에게 시
계룡일보   2014-08-29
[기고] ‘계룡 교육에 비상등이 켜졌다’
계룡시 교육에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용남고와 계룡고의 학력 수준이 충남에서 최하위에 머물고 있어 근본 대책이 절실하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8월 21일 발표한 2014학년도 수능성적 분석 결과를 보면, 계룡시는 금산군과 함께 충남에서 가장 성적이 좋
계룡일보   2014-08-29
[기고] ‘운전 중 DMB 시청 앙대요~~’
최근 스마트 기기의 대중화로 차량 내 내비게이션은 DMB나 PMP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어디서나 쉽게 DMB 시청이 가능해 이를 잘 활용하면 즐거움의 배가 될 수 있으나, 최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운전 중 영상표시장치를 표시하거나 조작하면 단속이 되고
계룡일보사   2014-08-15
[기고] 계룡경제, 우선 식당부터 살리자
계룡경제가 말이 아니다. 국가•사회적 상황과 경제침체 영향도 있지만 지역여건이 날로 피폐해지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즉 거시적 경제구조와 지표도 문제지만 미시적 경제구조와 이를 타개하고자 하는 정책적 대안이 없어 현재도 답답하지만 미래 또한
계룡일보사   2014-08-15
[기고] ‘화요장터’ 어떻게 할 것인가?
거의 사라진 장날과 장터가 계룡시에는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인도와 노견을 불법 점유하고 차도마저 막은 채 버젓이 장사를 하고 있다.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현상이 계속 되풀이 되고 있는 것이다. 계룡이 어정쩡한 출장소로 있던 시절, 엄사사거
계룡일보사   2014-07-18
[기고] 숫용추?암용추로 피서 가기
숫용추•암용추에서 계룡시민이 피서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계룡산은 우리나라 4대 명산 중 한 곳이고 계룡시라는 시명 또한 여기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모르는 시민은 없을 것이다. 대둔산(해발878m)보다도 낮은 계룡산(해발845m)이
계룡일보사   2014-07-08
[기고] ‘한 표의 소중함이 계룡의 희망입니다!’
6.4 전국 지방선거가 끝난 지 어느덧 2주째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간 선거에 임하면서 저는 국가를 위해 35년 간 헌신한 경력을 훈장처럼 여겼고, 저와 가족이 뼈를 묻고 살아야 할 계룡 발전을 위한 봉사자가 되겠다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망이었습니다.
계룡일보   2014-06-13
[기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6•4지방 선거 후보자 등록이 5월 16일 완료됐다. 실험적으로 실시된 기초선거 상향식 공천경선 과정을 직접 치른 당사자로서 여러 아쉬움과 여운으로 인해 너무나도 할 말이 많았는데 차라리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는 지인의 충고를 받아
계룡일보   2014-05-24
[기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6•4지방 선거 후보자 등록이 5월 16일 완료됐다. 실험적으로 실시된 기초선거 상향식 공천경선 과정을 직접 치른 당사자로서 여러 아쉬움과 여운으로 인해 너무나도 할 말이 많았는데 차라리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라’는 지인의 충고를 받아
계룡일보   2014-05-24
[기고] ‘건보공단의 담배피해 소송 적극 지지’
며칠 전 개인 흡연피해자들이 제기한 담배피해소송이 대법원에서 원고 패소가 확정되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담배소송 소장을 제출했다는 또 다른 소식이 얼마나 반가운지 내심 쾌재를 불렀다. 지
계룡일보   2014-04-18
[기고] [기고] ‘건보공단의 담배피해 소송 적극 지지’
며칠 전 개인 흡연피해자들이 제기한 담배피해소송이 대법원에서 원고 패소가 확정되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담배소송 소장을 제출했다는 또 다른 소식이 얼마나 반가운지 내심 쾌재를 불렀다. 지
계룡일보   2014-04-16
[기고] [기고]‘소통(疏通)이 필요합니다’
소통은 다름을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리더십, 영향력, 통전성(통일되고 완전한 상태), 긍정적 변화, 문제 해결, 삶의 태도, 인간 관계, 비전과 성공, 자기 훈련, 후임 리더 계발, 몇 해 전부터 내가 대학에서 가르치는 주제이다. 프로세스와
계룡일보   2014-04-04
[기고] [시] 소망
소망 따스한 봄 날 아지랑이 한 줄기 가슴에 심고프다 끊일 듯 이어져 작은 열화 피워내고 열정으로 번지는 한 줄기 아지랑이를 가슴에 심고프다 봄 한 무더기 도화로 장식하고 가슴에 갈무리 하고프다 은근한 힘으로 터질듯한 열정을 키워내고 작열하는 태양과
계룡일보   2014-03-28
[기고] 어느 목수 이야기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고용주는 솜씨 좋은 그의 은퇴를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싶어 했으며, 앞으로도 잘 지내겠다
계룡일보   2014-03-21
[기고] 어느 목수 이야기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고용주에게 지금부터는 일을 그만 두고 자신의 가족과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고용주는 솜씨 좋은 그의 은퇴를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여전히 일을 그만 두고 싶어 했으며, 앞으로도 잘 지내겠다
계룡일보   2014-03-21
[기고]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꽃샘추위가 오는 봄에 시샘을 부리지만 부는 바람, 비추는 햇살, 새싹 돋는 대지에서 여기저기 봄기운을 느낄 수 있다. 어느덧 새봄이 우리 곁 가까이 있음을 실감하지만 마음 한 구석이 휑하니 시린 건 채우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서 인 듯 싶다. 공직생활을
계룡일보   2014-03-17
[기고] (삶의 정원)개를 사랑하는 노부모
얼마 전 동네 주변을 거닐다 유모차를 끌고 다가오는 노부부를 만났다. 손주를 태우고 산책을 나온 것 같아 인사차 말을 걸었다. “어르신, 손줍니까?”, “손주가 아니라 자식일세.” “자식이라니요?” 팔순 노인이 웬 자식일까. 그것도 간난 아기 말이다.
계룡일보   2014-03-0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로334 원타워5층  |  대표전화 : 042)841-0112  |  팩스 : 042)841-5112  |  e-mail : gdnews114@naver.com
등록번호 : 충남, 아 00206  |  등록연월일 : 2013.10.22  |  편집발행인·청소년보호책임자: 권기택
Copyright © 2021 계룡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