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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시] 사이(間)
사이(間) 너무 멀면 외로워지고너무 가까우면 답답해져일정거리를 유지해야하는 사람 너무 멀면 그리워지고너무 가까우면 두려워져바라만 보는 너와 나 사이가 있어 그리움을 더해 주고사이가 있어 더아름다운 우리 백성희 시인 /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부회장
계룡일보   2015-01-09
[기고] 계룡시장님께 드리는 제언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에는 계룡시가 더욱 활력 넘치고 약동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선정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소견이지만 계룡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홍묵 시장님의 성공적인 시정을 바라는 마음
계룡일보   2015-01-09
[기고] 한국인의 대인문화 특성과 문제
사람을 한자로 인간(人間)이라고 표기한다. 즉 인간이란 ‘사람과 사람사이’를 말하며, 이는 인간이라는 말 자체에 이미 대인관계의 의미가 내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은 부모라는 두 사람의 관계 속에서 태어나서 가족과의 만남을 통하여
계룡일보   2014-12-19
[기고]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조합발전 첫 단추
2015년 3월 11일은 우리나라 최초로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일이다. 이번 선거는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가 전국의 1,353개 조합(농협 1,142, 수협 82, 산림조합 129)의 조합장선거관리를 위탁
계룡일보   2014-12-19
[기고] 복지 그리고 헌법
복지논쟁이 전입가경이다. 백가쟁명식(百家爭鳴式) 논쟁을 정리라도 하듯 일갈(一喝)하는 말로 “재벌 자식손자에게도 무상 급식하는 게 말이 되느냐?”라는 말이 회자되면서 복지문제가 방향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흘러 안타깝다. 이 말을 원래는 서민(庶民)들이
계룡일보   2014-12-05
[기고] 계룡은 독립운동의 산실
지난 11월 17일은 순국선열의 날이었다. 대다수 국민들은 이 날이 무슨 날인지 잘 모른다. 우리 계룡시민도 순국선열의 날 행사가 매년 계룡시에 있는 광복단결사대 기념탑에서 거행 된다는 사실 또한 잘 모른다. 일제 식민 치하에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계룡일보   2014-11-28
[기고] [시] 우리에겐 겨울이 필요할 뿐
허세와 교만을 버리고제 본질에 충실해지는 계절,겨울 겨울이 되면 우리도 나무처럼허공에 두 팔을 뻗어오감을 열고겨울이 빚는 소리 없는 소리를 들어야한다겨울의 침묵에 귀 기울여야한다 헐벗고 선 나무가속으로 생명을 이어가는 그 단순하고 겸손한 몸가짐을추위와
계룡일보   2014-11-21
[기고] 공동체 삶을 회복하자
올해 OECD가 발표한 공동체지수에서 우리나라는 회원국 34개 국가 중에서 33위 머물러 공동체가 급속히 와해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구에서 발표한 어린이 행복지수에서 한국은 월등한 꼴지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노인 빈곤률과 자살률, 청소년
계룡일보   2014-11-21
[기고] [시] 미루나무
샤르르...르조그만 조각구름몇개 하늘에 걸린 날여인의 고른 숨소리같은바람이 불어오고미루나무 소리가 하도 감미로워두 눈을 절로 감게 합니다 꼬마시절 논 두렁에 걸터앉아 보이던미루나무 신작로가 보이고이파리마다 햇빛 한조각씩 얹어놓고반짝반짝 달고 맑은 소리
계룡일보   2014-11-14
[기고] 청년의 미래, 어른의 책무
대학 강단에 선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그 사이 초등학생이던 큰 애가 자라 대학 4학년으로 성장했다. 그래서인지 몇 년 전부터는 교수 입장 뿐 아니라 부모 입장에서도 대학생들을 바라보게 되고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예사롭게 보이질 않는다. 몸가짐과
계룡일보   2014-11-07
[기고]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이다.
광무 4년인 1900년 10월 25일, 고종황제의 재가를 받아 27일 관보에 실린 대한제국 칙령 41호 제2호에 “군정의 위치는 태하동으로 정하고 구역은 울릉 전도와 죽도, 석도를 관할할 것”이라고 함으로서 대한제국은 울릉도와 그 부속 도서를 조선의
계룡일보   2014-11-07
[기고] 선출직 공무원의 역할, 시민의 자세
우리 국민이 가장 불신하고 혐오하는 대상이 정치인인 모양이다. 이런 현상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지만 날로 심화되고 있어 우려스럽다. 특히 기초 지방자치를 바라보는 시민의 시선이 한심스럽다는 표정 일색이어서 더 걱정이다. 군사독재 시절 일사불란한 국
계룡일보   2014-10-24
[기고] 어린이 공원을 돌려드립니다. C·P·P 시민공원경찰단
“해질 무렵이 되면 지역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어린이 공원의 주인이 바뀌어 간다.그네를 타던 여자 아이, 시소를 동생과 함께 깔깔대며 ‘쿵덕 쿵, 쿵덕 쿵’ 대던 다섯 살 박이 정도의 남매도 엄마의 부름에 하나 둘 집으로 발걸음을 재촉한다. 학교를 마
계룡일보   2014-10-24
[기고] 내년 국군의 날에는···
예년처럼 10월 1일 계룡대에서 ‘국군의 날’ 행사가 있었다.국군의 날에 맞춰 지상군 페스티발과 계룡군문화축제가 함께 치러졌다. 많은 이들의 수고와 봉사로 별 탈 없이 성황리에 마쳤다.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주지하다시피 국군의 날은 1950년 9월 1
계룡일보   2014-10-11
[기고] 아버지의 국군의 날
경남 고성군 영현면 신분리. 이름도 모를 경상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서울의 상급학교 진학 시험을 본 소년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랐습니다. 서울 경복고등학교 교정에서 신입생 합격자 명단에 자신의 이름을 발견한 소년은 어떻게 기차를 타고 시골로 왔는지는
계룡일보   2014-10-05
[기고] ‘누리재활원에서의 사회복지실습을 마치고’
학교에서 배운 것과 현장은 많이 다르다고 하던데, 과연 나는 잘 할 수 있을까? 누리재활원 사회복지 실습을 떠나기 전,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은 나는 여러 걱정꺼리로 인해 머릿속은 이미 복잡해져 있었다. 이렇듯 사회복지 첫 실습이라는 부담과 설렘을 함
계룡일보   2014-10-05
[기고] ‘축제는 시작되는데...’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다.각 지자체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과 콘텐츠를 내세워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동시에 지역이미지 제고로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이 중 어떤 축제는 명분과 실익을 동시에 달성하기도 하고, 어떤 축제
계룡일보   2014-09-26
[기고] 이순신, 왜적(倭敵)칼날 · 조정(朝廷)칼날과 싸웠다
김훈의 ‘칼의 노래’는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을 마치고 명량해전부터 시작하여 노량해전에서 전사하기 까지를 소설화한 이야기이다. 저자는 해전을 ‘난중일기’에서 따랐다고 했듯 실존 자료를 바탕으로 당시의 상황을 현실감 있게 그리고 있는데, 마치 이순신 자
계룡일보   2014-09-26
[기고] 현재 울리는 신고전화의 반은 단순상담
국민에 대한 안전의 욕구가 증가하고 휴대전화 등 신고수단이 다양해지고 편리해짐에 따라 2013년 112신고 접수는 1,911만건으로 ‘90년 52만건에 비해 36배가 증가된 가운데 올해 말에는 2,000만건이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휴대폰
계룡일보   2014-09-19
[기고] 축제의 계절 맞아 ‘차량털이 주의해야’
본격적인 무더위가 가고 이제 찬바람에 단풍이 물드는 가을에 접어들었다. 가을은 한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로 가장 풍성한 계절이며 본격적인 축제의 계절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전역에서는 해마다 1,000여 개가 넘는 지역축제가 열리고 있다.
계룡일보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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